하루키가 야구장에 가지 않았더라면
신은영 지음 / 북레시피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혜란 받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여행을 한 후
 스스로 지혜를 발견해야 한다."                                   - 프루스트 -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여행이란 아마도 각자가 경험하면서 느껴가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 여행의 결정권자는 그 누구도 아닌 본인임을 알고 본인만의 방식대로 이끌어나가는 것이 만약이라는 단어를 현실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