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단편 소설 쓰기 - 짧지만 강렬한 스토리 창작 기술
김동식 지음 / 요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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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편 소설 쓰기> 1장에서는 초단편의 개념과 특징 그리고 
정보 습득 방법 등에 대에 이야기한다.

"초단편은 가장 좋아하는 색이 아니라 가장 대중적으로 선호되는 색을 
 써야 하는 장르다." (p.33)

엽편이나 장편이라는 말도 있지만, 초단편이라는 말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작가는 '글을 완성해야 밥을 먹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무엇을 시작하든지, 목적이 있어야 하고 목적을 이루려는 과정 속에는

배고픔도 있고 추위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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