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피 - 자존감, 나르시시즘, 완벽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법
윌 스토 지음, 이현경 옮김 / 글항아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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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스스로를 변화시킬 힘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P.124)

부족으로서의 자아, 완벽할 수 있는 자아, 나쁜 자아, 착안 자아, 특별한 자아, 디지털 자아의 중심에는 '자아'가 존재한다. '자아'란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을 뜻한다. 자아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것들은 참으로 다양하다. 동양과 서양이라는 문화적 차이는 분명히 존재할 것이며, 자신이 태어난 지역의 환경에 따라 우리의 자아는 참으로 다양한 형태를 띠게 된다. 또한 인간의 신체 중에서 뇌의 기능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가장 영향을 끼치는 것은 '자기 자신'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비록 문화라는 커다란 테두리가 존재하고, 자신의 기억이 무엇인가를 왜곡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자아는 천차만별적으로 변하게 된다. 하지만 나라는 존재에 대해 부족한 것이 무엇이며, 무엇을 왜곡하는지에 대해 정확히 알려고 노력한다면, 우리는 부족하더라도 조금은 완벽한 자아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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