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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시대의 여행자들
줄리아 보이드 지음, 이종인 옮김 / 페이퍼로드 / 2021년 9월
평점 :

하나의 전쟁이 끝나면 모든 것이 끝나는 줄 알았다. 사람들의 그런 마음속에는 과연 평화만이 남아있었을까? 패전국의 실상은 그렇지 않다. 전쟁의 패배로 인한 배상금의 문제들과 악화되는 경제 상황들은 그곳에서 살아가는 국민들의 실생활은 우리가 아름답게 바라보는 풍경과는 분명히 다르다.
아마도 전쟁은 진행 중이었을 것이다. 또 다른 희생자를 찾아내고, 합리화를 시켜가면서 그들은 전쟁을 준비한다.
전쟁의 이면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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