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스미스 국부론 - 번영과 상생의 경제학 리더스 클래식
이근식 지음 / 쌤앤파커스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국가의 부의 본질과 원인에 관한 탐구>라는 <국부론>은 경제발전의 요인과 과정을 분석해서 국부의 증대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논의이다.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토대로 경제를 설명하는

것이다. 애덤 스미스의 철학적 기초는 인간의 이성을 신뢰하고, 자연적 자유와 자연법의 존재를 믿는 스코틀랜드 계몽주의에 기반하고 있다. 인간의 본성과 공정한 질서를 바탕으로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흘러간다고 생각한 애덤 스미스는 그것들의 양면성에 대해 인정하고 있는 듯하다. 1776년에 출판된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은 신학에서 시작하여 윤리학과 법학을 거쳐 완성되는 그의 경제학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지는 우리의 몫이다. 또한 애덤 스미스의 생애부터 그의 생각들을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애덤 스미스 국부론>은 쌤앤파커스의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의 한 권으로 읽기 어려운 고전을 우리 시대의 석학들의 깊이 있고 새로운 해석을 통해 내일의 지혜를 선사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국부론>을 과연 읽을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한 번은 도전해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그의 첫 번째 책인 <도덕감정론>은 꼭 읽어보고 싶다.


애덤 스미스의 철학적 기초는 인간의 이성을 신뢰하고, 자연적 자유와 자연법의 존재를 믿는 스코틀랜드 계몽주의에 기반하고 있다. 인간의 본성과 공정한 질서를 바탕으로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흘러간다고 생각한 애덤 스미스는 그것들의 양면성에 대해 인정하고 있는 듯하다.


"반성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 (p.181)


시대에 맞는 생각들은 과연 지금과 맞을까? 시대를 관통하는 무언가는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 시대의 생각들이 잘못된 점이 있더라도, 우리는 그것을 바꿀 수 있다. 정부실패와 시장실패 그리고 정부실패는 우리에게 새로운 정책들을 시행하게 한다. 그런 시행들은 다시 실패로 이어지게 되지만 우리는 그 실패들 속에서 우리는 무엇인가를 배우게 된다.


우리는 지금도 반복되는 역사를 살고 있는지 모른다.

200년 전의 책을 통해 우리는 다시 한번 역사에 다시 생각해 본다.

무엇 때문에 실패가 발생하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고, 어떻게 하면 성공으로 가는 길인지를 알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강자가 약자를 존중하고 함께 돕고 사는 것이 상생이며, 이해관계가 상충할 때 강자가 약자에게 양보하는 것이 상생이다." (p.191)


우리는 갑과 을이라는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우리는 많은 딜레마에 빠질지도 모른다. 번영과 상생의 갈림길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어쩌면 번영과 상생은 다른 것이 아닌 하나로 봐야 할지도 모른다.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상생의 길이

곧 번영으로 가는 길은 아닐까?


리딩투데이 지원도서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 #함별도 #애덤스미스국부론 #이근식 #쌤앤파커스 #번영과상생의경제학 #애덤스미스 #국부론 #경제학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