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영어책 읽기의 기적 - 혼자서도 영어책 술술 읽는 아이로 키우기
미쉘 지음 / 넥서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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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위한 인생이 아니라 인생을 위한 영어 배움이란 것을 잊지 말자."

-미쉘-


그동안 영어를 어떻게 공부했을까?

무조건 암기식으로 해서 시험을 보기 위한 공부였다.

배운 것을 써먹을 줄 알아야 하지만,

우리는 일회성으로 공부해온 것은 아닐까?

지금부터라도 아이들에게 '배움'의 뜻과 배운 것은

써먹을 줄 아는 방법을 알려주어야겠다.

'자녀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라는 말처럼

중요한 것은 아이와 함께하는 부모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아이의 미래와 부모의 미래 모두 공존하기 때문에 부모부터

먼저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똑같은 교육을 받아 온 한국이라는 나라의 부모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엄마표 영어 지도에서 아이표 영어 학습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는 어렸을 때 아마도 찾아주는 것을 또는 먹여주는 것을 그대로 받고 자랐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그렇게 받았다고 우리도 그렇게 우리의 아이들에게 그대로 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해결책이 아닌 방법을 알려주어야 할 것이다.

"언어는 인간의 고유한 특성이고 누구나 어떤 언어든지

모국어처럼 습득할 수 있다." -노엄 촘스키-


그런 언어를 배워가는 우리는 많은 실패를 맛본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시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의 사고방식이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창피하다고 피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린 우리부터 변해야 한다.

또한 언어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언어라는 것은 의사소통의 도구로서 단기적인 학교 수업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아이의 전부가 아닌 일부가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성공적인 교육 방법은 없다'라는 말처럼 우리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 그렇다고 해서 포기할 것이 아니라 우리는 다양한 방법들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다양한 방법을 시행하는 과정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지만, 방법론에 대해서도 항상 의문을 품고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아이 스스로 자기가 알아서 생각할 수 있는 총체적 시각이라는 것을 습득시키기 위해서는 독서의 즐거움에 대해 알려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없기에 우리는 아이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한 방법으로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줌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어야 할 것이다.


<초등 영어책 읽기의 기적>은 우리의 부모가 또는 우리 자신이 한 번쯤 환기를 시킬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가끔씩 우리가 '자기 계발서'를 찾는 것처럼 우리는 항상 기억할 수 없기에 우리의 곁에

두고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가장 중요한 것을 까먹고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필요한

기본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또한 우리의 엄마들이 아이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필요한 정보들이

세세하면서도 찾기 쉽게 만들어 놓은 것을 최고의 장점이라 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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