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키 아사코의 <버터>는 2009년 일본을 경악시킨 '수도권 연속 의문사 사건' 일명 꽃뱀 살인사건이라고 불리는 범인이 요리교실에 다녔다는 사실에 착안점을 두고 집필한 소설이다. 실제 사건을 소재로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진 <버터>는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일까?그것을 판단하는 것은 오로지 독자의 몫일 것이다.리딩투데이 지원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