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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멈추면 나는 요가를 한다 ㅣ 바통 4
김이설 외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9월
평점 :

"한 호흡, 한 호흡, 숨을 고르듯 문장과 문장을 고르고 엮어 다양한 이야기들." -김혜나-
요가를 생각하면 고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되지도 않는 동작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맞추어가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참아야 한다. 그리고 그 동작을 유지하기 위해 또 참아야 한다.
우리네 인생도 그러지 않을까? 환경에 적응해가면서 살아가는 것처럼.
<세상이 멈추면 나는 요가를 한다>는 6명의 작가들의 단편 소설집이다.
요가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요가 이외의 우리네 삶이 들어있을 것이다.
리딩투데이 지원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