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덴 대공세 1944 - 히틀러의 마지막 도박과 제2차 세계대전의 종막
앤터니 비버 지음, 이광준 옮김, 권성욱 감수 / 글항아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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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우리냐 저놈들이냐의 문제였다."     (p.278)

그랬다. 전쟁에서 만난 그들은 그렇게 서로를 죽여야만 살 수 있는 존재들이었다.
하지만, 무고한 시민들을 건드리는 것은 아니었다.

12월 21일 절망적인 상황에 빠지자 파이퍼 전투단이 벌인 그들의 행위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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