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넘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0
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 민음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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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어차피 바꿀 수 없다는 걸." (p.285)

소년은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 

그들 모두가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은 아니다.

우리 자신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모든 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년도 어쩔 수 없이 하나하나씩 배워가야 한다.
배워간다는 느낌보다는 소년 스스로 하나하나씩 알아가는 느낌인 듯하다.
('대장금'이란 드라마에서 어린 장금이에게 물었던 '홍시 맛'처럼)

그것이 비록 작가가 표현하고자 했던 '빌리'라는 소년의 성격일지라도
세상은 빌리에게 좋든 나쁘든 많을 것을 알려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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