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134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대우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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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베푸는 관용의 대상이 될 수 없다." (p.380)

마슬로바의 진심이 보인다. 어쩌면 네흘류도프 마음도 단지 자신이 저지른 죄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과연 그 둘은 어떻게 될까?

네흘류도프가 감옥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서는 상류 사회에 휩쓸리는 장면을 보면서
남에게 베푸는 선행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잠시의 도움으로 어려운 이들의 생활이
나아지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그 순간만이 그들에게 기쁨을 줄 뿐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돌아보더라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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