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의 지혜를 읽어야 할 때
쌍찐롱 지음, 박주은 옮김 / 다연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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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의 지혜를 읽어야 할 때>는 지금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코로나19로 인해 계속되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하루아침에 코로나를

종식시킬 수 없는 것처럼 우리는 어쩌면 코로나19에 종속되거나 평생을 코로나와 함께 생활을 이어나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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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의 시작은 '융중대'였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생각해오던 계획이 유비와의 만남에서 삼고초려까지.

그렇게 해서 '위, 촉, 오'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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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제갈량이 유비가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났다면, 또는 조금 더 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준비를 더 했더라면, 제갈량은 성공은 할 수 있었을까?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위와 오의 강적들을 상대로 그는 '촉'이라는 나라를 대등하게 어떻게 만들었는지가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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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의 '출사표'는 많은 것을 의미한다.

한 걸음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 속에서 하나를 생각하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의 것들을 생각해낸다.

그러한 고민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제갈량'이라는 존재가 아닐까?

그러한 '제갈량'을 바라보면서 개인은 물론 기업들도 제갈량의 지혜를 배우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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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라는 두 글자에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제갈량의 지혜를 읽어가는 동안 우리는 그의 지략과 사람을 다스리는 기술

그리고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들과 가지고 있는 힘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이루려는 모습들을 본다.

그 바탕에는 하나의 계획을 실행할 때 충분한 생각과 고민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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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은 사람 사이의 관계에 해약을 끼친다." (p.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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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혼자 살아가기에는 너무도 복잡한 시대이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런 관계 속에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상대방을 의심하는 순간이 오게 된다.

그것이 사랑과 우정일수도 있고,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 속에서도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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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의심'이 빠진 인간관계는 존재하지 않을 것 같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의심'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에 대한 생각을 해봐야 할 것이다.

무조건적인 의심보다는 신뢰라는 단어의 힘을 믿어야 하는 순간들과 사람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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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는 난세를 만나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종식되지 않는 코로나를 바라보면서 우리는 코로나 종식을

목적으로 하 돼 만약 종식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새로운 방법들을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

제갈량이 10년이라는 긴 세월을 견뎌낸 것처럼, 우리는 보다 많은 생각들과 방법들을 찾고,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야만 우리는 새로운 삶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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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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