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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상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133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대우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7월
평점 :

"여기서 벌어지는 일도 이와 조금은 다를 바가 없었다." (p.130)
상식에 맞지 않는 일들이 재판장에서 벌어진다. 누군가의 자유를 빼앗는 일에
그들의 생각들과 행동들은 너무나도 개인적이 이유들로 인해 유죄와 무죄로
결정되는 듯하다. 마슬로바의 재판을 통해 남자의 무책임함을 이야기하면서
그 시대 사회 전체에 만연하는 무능력함을 이야기하는 듯하다.
또한, 그 재판을 바라보는 네흘류도프의 무능력함에 비겁함을 더한 그를 묘사하는 장면들 속에는 지금의 나의 모습도 있지는 않을까라는 생각 또한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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