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림 세라 워터스 빅토리아 시대 3부작
세라 워터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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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상을 벗어날 운명을 지니고 태어났지만 우리가 변화하기 전에는 결코 그럴 수 없노라고 했다. 그리고 남녀에 대해서는, 우선 그런 구분부터 없애야 한단다." (p.313)


문득, 그들이 우정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우리는 이상하게 바라보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남과 여'라는 규칙에 의해 우리는 그런 잣대를 가지고 그들을 바라보았던 것은 아니었을까?

물론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규칙이라는 것들을 가지고 우리는 모든 사물을 바라본다.
빅토리아 시대부터 지금까지 뭔가 크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조금은 나아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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