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스미스 세라 워터스 빅토리아 시대 3부작
세라 워터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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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그걸 쾌락이라 부른다." (p.294)

모드의 과거에서부터 시작된다. 모드가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어떻게 

브라이어에 왔고 지금의 모드가 만들어지기까지를 이야기한다. 

만들어진 모드는 자유를 원했던걸까? 아니면 정신병원에서의 생활처럼
만족하고 있었던 것일까? 

모드의 안주하는 삶은 젠틀먼의 등장으로 깨지게 된다.
젠틀먼과 모드의 대화를 들으면서, 문득 나도 저런 대화를 하면 재밌을 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누군가와 하는 모든 대화에는 분명한 목적들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을 시간때우기용이나 농담따먹기 등의 대화를 주로 하는 나로서는 그들의 대화가 참 새롭게 다가왔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사람은 크든 작든 도둑이다.'라는 말처럼 그들도 계략을 짠다.


리딩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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