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데이비드 소로
로라 대소 월스 지음, 김한영 옮김 / 돌베개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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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교육의 결과이며, 교육은 인간의 내면에 있는 것이 타자와 접촉하면서 발현하거나 발달하는 것으로, 인공보다는 자연의 손에 맡길 때 더 안전하다. 우리의 인디언은 도시 거주자보다 더 인간적이다.
인디언은 인간으로 살고, 인간으로 생각하고, 인간으로 죽는다." (p.126)

하버드를 졸업하면서 소로는 상업은 자유가 낳은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인간으로 남으려면 물질적인 욕망을 벗어던지고 절망적인 일을 하지 않고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소로가 원하는 삶이란 무엇이었을까? 

우리가 어렸을 때 들었던 물질만능주의를 조심하라는 경고와 같은 

것이었을까. 200년전 그의 외침은 지금도 유효하다.


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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