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핑 더 벨벳 세라 워터스 빅토리아 시대 3부작
세라 워터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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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히 자신을 드러내고 당당해져라." (p.619)

낸시는 평범한 여자로 돌아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을까?
아마도 그런 척 연기를 하는 것 뿐이었을 것이다.
이성에게 끌리는 감정처럼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기에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들은
이성적으로 제어할 수는 없을 것이다.

키티와는 달리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확고해진 낸시가 키티에게 전한 마지막 말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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