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 버틀러를 보면, 마치...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p.31)

첫눈에 키티에게 빠진 낸시는 그녀의 공연을 보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극장으로 

간다. 가족들과 함께 간 그날... 낸시도 키티도 자신을 의식하고 있음을 어렴풋이 

느끼게 되고, 낸시의 마음도 그만큼 깊어진다.
그런 마음을 알았는지 공연이 끝난 후, 낸시에게 만나고 싶다고 하는 키티를 

보러 가게 된다. 그들 앞에는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런던에서의 첫 저녁 식사!

"식사의 화제는 당연히 모두 극장 뒷이야기였고, 내게는 낯설기만 했다."  (p.103)
 

키티와는 달리 낸시는  머리와 마음이 같을 수 없음을 느낀다.
하지만, 낸시는 힘든 결정을 내리는 듯 하다.
누군가에게 종속된다는 것이 마치 자신이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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