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
조지 오웰 지음, 이기한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1부를 넘기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어느 순간 빠져들었다.
3부는 충격과 공포 그 자체여서 읽는 내내 심장이 떨리고 공포스러웠다. 아, 이렇게나 무서운 이야기였다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