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밴던 어밴던 시리즈
멕 캐봇 지음, 이주혜 옮김 / 에르디아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로맨스 소설은 대략 10년만에 읽은 것 같다. 간질간질하지만 로맨스 드라마나 영화처럼 간혹 가다 보면 메마른 현실을 잊기엔 좋은 듯 하다.
다만 내부에 포함된 삽화가 아쉽다면 아쉽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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