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새까맣고, 조용하고 졸린 거잖아?"라고 말하는 집 밖으로 나가본 적 없는 밤이와 "밤은 눈부시고 시끄럽고 맛있는 거야."라고 말하는 생쥐의 밤거리 여행 속으로 따라가볼까요? 어느 날 벽에 끼어 있던 생쥐를 구해준 밤이는생쥐와 함께 밤거리로 나가게 되는데요처음 만나는 밤거리밤이는 얼마나 가슴이 두근거릴까요? 밤이는 밤 하늘의 눈 부신 달님도 만나고불빛이 환한 길거리의 레스토랑에서 들리는이야기 소리도 듣게 된답니다.밤거리를 구경하다 배가 고파진 밤이와 쥐는 모자를 쓰고 핫도그 가게에서 핫도그를 주문하게 되는데과연 핫도그를 먹을 수 있을까요? 밤은 새까맣고 조용한 곳이라고 알았던 밤이는 다양한 밤을 만나고늘 위협하는 인간들만 만났던 쥐는그날 밤 다양한 인간을 만나게 되는데요...뒷이야기는 그림책에서 만나보아요. 우리는 아이들에게 어떤 경험을 해주고 있나요?아이들이 어렸을 적 수많은 경험을 해주기 위해 노력했던 시절이 있었다.지금은 중고등학생이 되어 혼자서도 다양한 세상을 경험할 수 있지만 유아시절 아이의 경험은 부모의 몫이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아이들에게 많이 보여주고 많은 경험을 통해배운다는 사실을...스스로 세상을 나아가고밝은 세상이 있고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알게 해주는 아주 예쁜 그림책이었어요 아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첫 경험을많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장 그림책인듯합니다.귀여운 밤이가 궁금하다면 꼭 한번 읽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