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그림도 너무 사랑스럽고제목도 너무 사랑스러운 책을 받았다.우리집 둘째 아들과 나이가 같은 5학년 친구들의 사랑 이야기인데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다 🧡책 제목을 본 둘째가 묻는다."엄마는 첫사랑이 언제 였어?""엄마는 초등학교 6학년때였지..^^.""그럼 아빠는?""아빠는 중학교때 국어 선생님을 짝사랑 했지~ㅋ" 아들의 질문에 첫사랑을 생각하며 읽기 시작했다. 💛주인공 다솜이와 지혁이의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초등학생들의 귀여운 사랑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그려져있다.남자 주인공 지혁이는 다솜이랑 첫사랑을 이루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다솜이를 찾아온다.하지만 결국 지혁이는 다솜이를 떠나야 할 운명언젠가 시간이 흐르고 돌고 돌아 다솜이와 지혁이의 첫사랑이 이루어지기를 은근히 바라게 되는 초등 로맨스 소설이다. 💚작가는 <지식쏙! 생각쏙!>에서 사랑에 대해 다양한것들을 알려주고 있다.'사랑'이란 말의 유래 : 원래 중세어인 사량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한자 그대로 '많이 생각한다'는 의미라고 한다.-->사랑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이 시도때도 없이 생각 나는법 사랑에 대한 속설, 순우리말 사랑표현, 사랑의 유형 등 다양한 지식들도 재미있게 쏙쏙 알려준다. 💙어릴적 풋풋했던 첫사랑의 기억속으로 다시 경험하고픈 어른들과 이제 막 사랑의 기쁨과 아픔을 느낄 사춘기 청소년들 그리고 좋아하는 감성들이 새싹처럼 쏙쏙 올라오기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p77사랑은 숨길 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 금방 들통나겠지만 이 감정을 소중하게 대하고 싶었다. 함부로 꺼내고 싶지 않았다. 그렇지만 입꼬리가 실없이 올라갔다.-->사랑이란 때론 혼자만 조용히 간직하고 싶기도 하다. 혼자만의 생각으로 시도때도 없이 웃게 되는 사랑의 감정은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p84"저렇게 낮은 곳에 흔하게 있는 밀들레인데, 어디서나 쨍하게 웃고 있는 거 같았어. 네 그림 보니깐 더더욱, 난 행복은 아주 멀리 있다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사실 행복은 민들레처럼 흔하게 있는데 내가 주의깊게 보지 못했던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지금도 많은 사랑들이 흔하게 지나가고 있음을..주의깊게 보면 사랑이 성큼 다가와 있음을...알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