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한지 5 범우 한국 문예 신서 73
정비석 지음 / 범우사 / 2003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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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못미치는 책이다. 아마도 이문열 김홍신의 것도 마찬가지 아마 더했을 것이다. 원문을 인용하는 것도 부족했고 사물을 보는 작가의 마음도 아쉬웠다. 가벼우면서도 관습에 젖은 고리차분한 주자학책을 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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