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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이지 않는 글쓰기 - 세특에서 논술까지, 탐구 보고서 훈련소 사고뭉치 24
이락 지음, 김진혁 그림 / 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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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적은 서평입니다.



현직 고등학교 국어 교사인 작가가 현실적인 설정으로

감동있는 이야기를 담아냈네요...재미있어 술술술 읽어내려갑니다.


국어 선생님의 과제로 인해

성향이 전혀 다른 두 친구는보고서 작성 파트너가 됩니다.

글을 쓰기 위한 기본적인 주제와 방향잡기에서

완성도를 높이는 퇴고까지

두 소년의 보고서 작성 과정을 함께 바라보는 이야기입니다.


과제로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 두 소년은 공통된 관심사인

축구를 주제로 글을 쓰게 됩니다.

운동을 좋아하지만 글쓰기와는 어색한

청소년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엔 좋은 소재인 것 같아요.




글쓰기가 막연하게 느껴질 때

수행평가나 보고서가 어려울 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책을 통해 단번에 멋진 문장가가 될 수는 없지만

글쓰기의 핵심요소를 제시해주니

어느정도 방향을 잡아갈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단순. 간결한 내용으로 쉽게 재미나게 읽혀집니다.


아이의 학습지에 자주 출제되는 서술형문제들,

학교 국어시간에 독서록, 동시, 기행문, 일기등

작문한 노트들을 봐도 초등학생부터 글쓰기는 필수입니다.

[꺾이지 않는 글쓰기]를 통해

글쓰기의 기본 뼈대부터 형성하다보면

한 줄, 한 단락

글쓰기가 마냥 어렵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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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빛나는 순간 - 일상이 특별해지는 수학의 세계
황수빈 지음 / 길벗스쿨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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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적은 글입니다.]


청소년 대상의 서적으로

중간중간 어려운 부분들이 나오지만

수학도서를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 아이가 읽을만 했습니다.



인류가 수를 세기

훨씬 이전부터

자연속에서 존재했던 '수'에 대해서 부터

숫자, 십진법,이진법등

수를 발견하고 발명해온

인류의 숫자에 대한 역사를 이야기합니다.


2장 데이터 내용은

초등 수학과정에서

기본적인 통계를 배운 적이 있어

초반 내용을 잘 읽어내려갔습니다.

초등 고학년인 아이에게

어려운 용어들도 가끔 나오지만

넷플릭스, 알고리즘, 인공지능 등..

자주 접하는 단어들이 언급이 되니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기에는 어려워도

어느정도 가늠을 하며 읽었습니다.



‘3장 복잡한 세상을 보는 도구, 함수’

제목이 마음에 듭니다.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고 편리하게

도와주는 똑똑한 함수.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공식을

친근하게 설명을 해주네요

배달음식의 도착 예정 시간,

필요한 음식 재료의 준비량,

하중을 줄여주는 아치형다리등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함수의 기술에 대해 서술을 합니다.

우리의 생활 속에 여러분야에서 수학이 사용되고

수학으로 인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수학공부를 해야하는 동기부여가 되겠는데요~~



4장에서는 점, 선, 면을 이루는 도형입니다.

우리주변에 모든 것들은 도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칸딘스키의 도형을 이용한 그림,

몬드리안의 황금비율을 적용한 그림

점묘법을 응용한 보석십자수와 점묘화등

예술 작품 속에서도 표현방법으로

도형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천재 시인이라 불리우는 이상의 시에서도

수학적 요소가 등장을 합니다.

새로운 차원과 도형의 대칭을

형상화해낸 문학작품입니다.

일상 생활 속 모든 분야에서

만날 수 있는 수학이야기입니다.


요즘은 우리가 주판알을 올리고 내리며

계산을 하지 않아도 되고

어려운 문제들은 컴퓨터가 척척 계산을 해줍니다.

그러니 더욱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어야하는 이유를 찾지 못합니다.

수학은 어렵고 복잡합니다.

서술형문제들을 읽고 이해하는 문해력과

복잡한 공식들을 성실하게 암기해야하고

관찰과 탐구를 통해 풀이방법을 유추하여

문제에 대입하여 답을 내야합니다.

이러한 수학 탐구과정으로

살아가며 부딪히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가

[수학이 빛나는 순간]을 통해

일상생활 속 수학을 찾아 탐구하고

깊이 생각하는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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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제국 가는 길에 상상력 좀 키웠습니다 - 과학 선생님들의 스승 권재술 교수의 사(思)차원 수업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20
권재술 지음, 김우람 그림 / 특별한서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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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태양제국 가는 길에 상상력 좀 키웠습니다]

과학을 바탕으로 하여

추측과 상상을 더한 우주이야기입니다.

책을 읽으며 느낀 작가는

물리과학자이면서

뛰어난 공상가이기도 합니다.


이야기는 하나의 작은 점으로 시작하여

2차원, 3차원, 4차원의 공간으로 확장되어 갑니다.

공간의 개념을 쉽게 예시와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을 해주니 어렵지 않게

공간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듣지도 보지도 못한

4차원이란 것은 상상으로도 쉽지가 않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어려운 단어는

그림과 부연설명으로 쉽게 설명을 해주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많은 영화 속의 등장하는 외계인들은

인간과 같은 눈, 코, 입이 있습니다.

조상이 다르고

환경과 식습관이 다른데

과연 외계인들도 눈, 코, 입이 있을까요?

그러려니 했던 생각들을

"왜 이런거지?"

"이게 없으면 어떻게 되는거지?"

"다르게 표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의심을 가지고

궁금증을 가지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해줍니다.


학창시절 미래공상 그림그리기를 하면

우주선 타고 달나라 여행가는 것을

그리곤 했었습니다.

먼훗날 나의 후손들은..

지구의 인간들은 어떠한 모습으로

어느 곳에서 생활을 하고 있을까요?

책 제목처럼 태양제국으로 가는 첫걸음

화성이주입니다.

태양계에서 지구와 가장 환경이 비슷하고

가장 가깝다는 화성에서 정말 살 수 있을까요?

만약 화성으로 이주를 한다면

어떠한 것들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책을 통해

"화성에는 이게 없구나"

"아! 이게 필요하지, 그런데 이걸 만든다고?"

감탄을 하며 읽었습니다.

화성으로의 이주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웜홀의 이야기는

영화 '인터스텔라'가 생각이 납니다.

10억 년 뒤의 인간은

지금 서울에서 부산으로 출장을 가듯

한국에서 미국으로 여행을 가듯

태양제국을 건설하여

서로 다른 행성을 여행하겠죠...

허황된 꿈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물리교육을 연구하고 가르쳐 온

권재술 교수가 직접 집필했습니다."

라는 작가의 소개 글귀로 보아

10억 년, 100억 년뒤의 상상속의 미래가

허무맹랑 터무니 없어 보이진 않네요.

눈부시게 발전하고

발견을 하게 될 과학기술의 힘을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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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14 : 예술의 역사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생각을 넓혀 주는 어린이 교양 도서
채사장.마케마케 지음, 정용환 그림 / 돌핀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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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감상평을 적은 글입니다.


지대넓얕은 1권부터 아이의 책장에 꽂혀있는

우리집 어린이가 애정하는 시리즈입니다.

이 책들을 통해 시장 경제와 상대성 이론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엄마인 저도 쉽고 간략하게 전달해주는

이 책을 통해 명확하게 알게 된 내용들이 있습니다.

초등 중학년에서 성인들까지

지대넓얕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인문학을 기반으로하여 지식을 전달하였습니다.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지대넓얕 14] 예술편이 출간되었습니다.


'알파'는 중간 단계의 신입니다.

알파의 새로운 행성에 도움이 필요하게 되어

알파, 채, 네네는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예술"

구석기 시대부터 벽에 그림을 그려가며

종교와 기록을 위한 예술을 행했던 인간입니다.

인간의 진화와 발전을 함께 해온 예술의 역사를 알아봅니다.



예술의 역사를 간략하게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니

전달력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술을 시대별로 크게 분류해 보았고

이제 시간여행을 통해

그 시대의 예술의 표현 방식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입니다.


14권은 서양미술사의 시작을 다루며

서양미술사의 큰 흐름을 파악하고

시대와 경제 상황에 따라

예술의 대상과 표현 기법이

달라지는 것을 쉽게 알려줍니다.


고대, 중세 시대의 미술을 감상할 때

절제되고 부자연스러운 표현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정적인 표현등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이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15권에서는 근,현대의 미술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된다고 합니다.

어떠한 지식에 대한 내용일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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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탈출 도감 2 위기 탈출 도감 2
스즈키 노리타케 지음, 권남희 옮김 / 이아소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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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솔직하게 적은 글입니다.

"이런일이 나도 있었는데~"

"나만 그런거 아니였네~"

아이들이 격하게 공감하며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책 속에서 위기에 빠질 때

당황하여 내 마음이 "조마조마 해", "불안해"

위기의 순간이 발생하여 "창피해", "짜증 나"

해결해내지 못한 위기로 인해 "화가 나", "기분 나빠"

등의 상황에 따른 감정의 상태를 알려줍니다.

"짜증 나", "대박"등의

감정표현의 포괄적 어휘들을 많이 사용하는데

위기 탈출 도감에서

감정의 상태를 좀 더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어들이 나옵니다.


냉장고 문이 왜 열리지 않는지

왜 닫히지 않는지

친절하게 그림으로 알려주니

아이들이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서랍이 닫히지 않는 일이 발생했을 때

이 그림을 보면서 바로 이해를 하고

상황을 해결해 나갔답니다.

위기 발생 시 살짝 당황은 하겠지만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사소한 실수임을 인지하고

불안해 하거나 창피해 하지 말고

천천히 해결해 나가면 된단다...

라고 다독이며 기다려주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내 마음속 기분은

내가 스스로 바꿀 수 있어요.

그래요.

위기 따위 두렵지 않아요!

무엇보다 재치있게 그려내어 너무나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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