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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빛나는 순간 - 일상이 특별해지는 수학의 세계
황수빈 지음 / 길벗스쿨 / 2025년 10월
평점 :
[컬쳐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적은 글입니다.]
청소년 대상의 서적으로
중간중간 어려운 부분들이 나오지만
수학도서를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 아이가 읽을만 했습니다.

인류가 수를 세기
훨씬 이전부터
자연속에서 존재했던 '수'에 대해서 부터
숫자, 십진법,이진법등
수를 발견하고 발명해온
인류의 숫자에 대한 역사를 이야기합니다.

2장 데이터 내용은
초등 수학과정에서
기본적인 통계를 배운 적이 있어
초반 내용을 잘 읽어내려갔습니다.
초등 고학년인 아이에게
어려운 용어들도 가끔 나오지만
넷플릭스, 알고리즘, 인공지능 등..
자주 접하는 단어들이 언급이 되니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기에는 어려워도
어느정도 가늠을 하며 읽었습니다.

‘3장 복잡한 세상을 보는 도구, 함수’
제목이 마음에 듭니다.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고 편리하게
도와주는 똑똑한 함수.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공식을
친근하게 설명을 해주네요
배달음식의 도착 예정 시간,
필요한 음식 재료의 준비량,
하중을 줄여주는 아치형다리등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함수의 기술에 대해 서술을 합니다.
우리의 생활 속에 여러분야에서 수학이 사용되고
수학으로 인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수학공부를 해야하는 동기부여가 되겠는데요~~

4장에서는 점, 선, 면을 이루는 도형입니다.
우리주변에 모든 것들은 도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칸딘스키의 도형을 이용한 그림,
몬드리안의 황금비율을 적용한 그림
점묘법을 응용한 보석십자수와 점묘화등
예술 작품 속에서도 표현방법으로
도형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천재 시인이라 불리우는 이상의 시에서도
수학적 요소가 등장을 합니다.
새로운 차원과 도형의 대칭을
형상화해낸 문학작품입니다.
일상 생활 속 모든 분야에서
만날 수 있는 수학이야기입니다.
요즘은 우리가 주판알을 올리고 내리며
계산을 하지 않아도 되고
어려운 문제들은 컴퓨터가 척척 계산을 해줍니다.
그러니 더욱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어야하는 이유를 찾지 못합니다.
수학은 어렵고 복잡합니다.
서술형문제들을 읽고 이해하는 문해력과
복잡한 공식들을 성실하게 암기해야하고
관찰과 탐구를 통해 풀이방법을 유추하여
문제에 대입하여 답을 내야합니다.
이러한 수학 탐구과정으로
살아가며 부딪히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가
[수학이 빛나는 순간]을 통해
일상생활 속 수학을 찾아 탐구하고
깊이 생각하는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