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가난으로 어머니는 일찍 저자를 낳고 돌아가셨습니다. 가난하니 본인의 방 없이 살았고, 가난을 벗어나고자 공장에서 일을 하면서 밤에는 공부를 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결혼을 하고 종잣돈을 만들고 내집을 마련하면서 계속해서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노하우를 투자를 이어갔습니다.
이제 저자가 알려주는 부자 마인드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재테크,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
돈을 벌고 싶은 명확한 이유, 적극적으로 돈을 벌 자세만 준비되어 있으면 최대한 일찍 재테크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투자할 때, '창의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창의력은 스스로 연구하고, 개발하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에서 나오죠. (p.57)
무지가 가난을 대물림한다.
부모니의 가난은 단지 금전적인 문제였다기보다는 무지와 환경때문이었습니다. 늘 가난한 동네에서, 늘 가난한 사람들속에서 살면 다른 삶을 알 수가 없죠. 그런 무지한 태도는 자식과 후대에 영향을 미칩니다. 가난의 대물림은 그렇게 일어납니다.
환경은 정말 중요합니다. 환경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어떤 동네에 살고, 어떤 학교에 다니고,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느냐가 부의 척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p.60)
부동산 투자, 조기교육 하라.
가난한 부모는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돈을 벌면 엉겹결에 장사를 시작합니다. 돈을 좀 더 번다면 약간의 사치품을 구매하죠 하지만 부자 부모는 피와 땀으로 좋은 부동산을 골라내고 사는 법을 자식들에게 가르칩니다. 부자 부모는 아이들에게 현실을 교육합니다. 왜 월세를 받아야 하는지, 왜 차를 살 돈으로 갭투자를 해야 하는지, 왜 넓은 집이 아닌 투자용 부동산을 사야 하는지, 왜 진정한 보상은 여행이 아니라 월세인지 가르칩니다.(p.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