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크기가 시장의 크기다
이해선 지음 / 세이코리아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각은 넒고 다양하게 해야하고, 전략적이고 치열한 업무태도를 리마인드 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생각의 크기가 시장의 크기다
이해선 지음 / 세이코리아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목표 및 아웃풋 제고' 위한 생각의 전환

 

 


책에서 관통하는 키워드는 '마케팅'입니다. 저자의 마케팅 경험 기반으로, 일을 시작할 때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 및 인사이트를 제시 합니다. 거시적인 관점으로 생각을 해야 높은 수준의 아웃풋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메시지 입니다. (책에서는 목표를 북극성이라고 표현을 했지요) 마케팅이라고 하면, 시장 / 고객 / 경쟁사 분석을 기반으로 방향성을 도출하는 영역인데, Best Practice 기반으로 사례 중심의 이해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기획 영역에서 일하는 입장에서 '경영이 마케팅이고, 마케팅이 경영이다.' 표현은 와 닿았습니다. 사업 측면에서 첫 출발점이고 Top Management의 KSF (Key Success Factor)이기  때문입니다.

 

  

책에서는 5가지 목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게 보면 마케팅이 중요한 이유를 제시를 하고 경험/노하우 기반으로 나아갈 방향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목표(비전)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1) 목표(비전) 기반으로 2) 전략적인 판단을 통해 실제 행동(How To)이 결정을 하게 되니까요. 3) 그 과정 중에 Added Value 측면으로 고객 만족/감동을 이끌어 내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 합니다. 세 가지 관점에서 본 서적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목차)

 

? 마케팅과 마케터의 존재의 이유를 묻다 

? 브랜드 나무를 키우다 

? 혁신과 마케팅 

? 비즈니스 진화의 황금률 

? 경영이 마케팅이고, 마케팅이 경영이다. 

? 드리머와 빌더가 만드는 미래

 


먼저 목표 및 비전에 대한 설정 입니다. 이때 생각의 규모/관점이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회사에서 Top Leader들이 시장과 고객을 어떻게 보는지에 따라 회사 방향성이 결정된다고 봅니다. 하나의 정보를 볼 때 주어진 상황을 고려하여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보는 통찰력이 필요하다는 의미 입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개념을 생각을 담는 그릇'이라고 언급합니다. 목표 라는 그릇이 잘 설정돼야 최적의 아웃풋과 동시에 선 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이런 환경이 소비자들을 계속 Lock-in 하게 하고 시장에서 영속성도 이룰 수 있게 되지요. 





단기적인 이익에만 매몰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경영진들이 임기(?) 중에만 긍정적인 사업적 임팩트를 위하 중장기적으로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조직 전체 관점의 'Shared Value'가 없어지는 것이고, 조직원들 각자 갈 길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목표/비전이라는 북극성에 대해 구성원들과 공감이 가능해야 합니다. 이론적이고 정형화 되지 않고 스토리 기반으로 울림이 있는 서사로 타인들(내부 / 외부 고객) 당기는 것입니다. 모비딕에서 아래와 같은 구절이 나오는데, 항상 준비성과 인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회'에 대한 관점을 잘 설명해 주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긴 항해를 한번 끝냈다 해도 뒤에는 두 번째 항해가 기다리고 있을 뿐이며, 두 번째 항해가 끝냈다 해도 뒤에는 세 번째 항해가, 그 뒤에는 또 다른 항해가 영원히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 세상에서의 우리 노고란 그처럼 모드 끝이 없고 견뎌내기 힘든 것들이다. - 모비딕'

  

두 번째는 목표 달성 위한 실행의 방향성 입니다. 목표/비전 수립이 완료가 되면 How to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합니다. 경쟁우위를 가져가기 위한 전략적인 판단이 중요할 것입니다. 저자는 국민 세제 '때가 속.. 비트', 조미료 '그래 바로 이 맛이야.. 다시다'등 브랜딩을 통해 차별화, 제대로 버리기, 적합성 창출했다고 생각합니다. 비트 경우는 고농축 세제로 조금만 넣어도 때가 삐지는 것으로 히트하였는데, 이는 기존 세제와의 차별화로 볼 수이겠습니다. 다시다는 음식의 풍미(기준 조미료 대비 천연재료 및  영양소 강화 )를 더해주면서 한국의 어머니 상인 '김혜자'씨를 광고 캐스팅하여 기존 조미료를 대체한 히트 브랜드 사례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는 고객의 반응 및 선택을 이끌어 내기 위한 added value입니다. compelling point 도출하여 경쟁사 대비 우위를 가지면서 인지도를 넓히는 것이죠. 말로는 쉬운데, 막상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피가 말리는 전쟁으로 비유가 됩니다. 작년에 읽었던 '프로세스 이코노미 '서적에서 고객 경험 강화를 강조하였습니다. 고객이 느끼는 감성적인 측면도 중요하다는 것이죠. 기업에서는 항상 VOC(Voice Of Customer) 분석을 강조합니다. 고객의 pain point를 발견하여 개선하는 것이죠. 경험상 대부분 경우 눈에 보이는 영역에 포커싱이 됩니다. 드러나지 않지만, 잠재적인 포인트 발굴이 미흡하다는 것이죠. 이런 부분이 인공지능이 대신하기 어려운, 감성을 가진 우리들이 접근해야 할 포인트로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 고려가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고 결국 value added가 되지 않을까요?

 


앞서 3가지 사항 중심으로 소개하였지만, 읽어보면 벤치마킹 가능한 사항도 많았습니다. 특히 일을 하면서 콘셉트 화가 잘 안되고, 실행이 미진할 때 읽어보면 해결 위한 영감이 떠오르는 것으로 생각하여, 향후 한 번 더 하이라이팅 한 부분 위주로 읽어보려고 합니다.

 


빛나는 아웃풋을 얻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자기반성 및 회고(책 중간에 저자가 직접 손글씨로 업무에 대한 생각을 작은 메모 포함되어 있음) 하면서 목표 달성 위한 끊임없는 공부(시장 및 경쟁사 센싱 및 학습) 해야 함도 리마인드가 되었습니다. 당연히 치열하게 노력해야 성과도 있는 거니까요.

 


자기만의 차별화된 개인/업무적 서사(Narrative)를 제고할 분들에게 추천드려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재야의 고수들 - 크몽으로 월 1000 버는 18인의 성공 비법
이창근.최규문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이드 프로젝트의 정수를 보여주는 서적 같습니다. 특히 본인 전문성 기반으로 수익관점으로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재야의 고수들 - 크몽으로 월 1000 버는 18인의 성공 비법
이창근.최규문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유튜브등 SNS을 통해 활동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유튜브경우는 100만 이상 인플루언서들이 활동해서 수익창출 경우를 자주 목격 합니다. 여담이지만 최근 초등학교 아이들이 장래희망을 유튜버로 대답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런 점을 고려할때, 본업을 하면서 사이드 프로젝트 형태로 수익을 올리는 99분들은 보면 직장인으로서는 워너비가 될 수 있습니다. 회사 경험 혹는 개인 보유 역량 도매인 기반으로 SNS을 통해 수익화 측면은, 개인커리어 및 성장 관점으로는 선순환이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크몽은 정도매인에 대해 전문성이 있는 분들이 활약하는 곳입니다. 유툽하고 비슷하지만, 전문가들이 본인 재능을 필요한 이들한테 팔 수 있는 플랫폼 입니다. 1인기업 혹은 (직장인이지만) 개인재능을 제3자에게 교육적 효과를 줄 수 있어, 퍼스널 브랜드를 확립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전자)책 출간 하거나, 자료집을 만들어서 강의 형태로 제공하여 인지도를 넓히는 것입니다. 유툽처럼 인플루언서가 된다면 회사에서 받는 월급보다 더 많은 수익도 얻을 수 있습니다. 본서적에서는 크몽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전문가들을 소개하고, 성공 스토리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정 도매임에서 업력이 많은 경우, 지식 공유 (나중에 수익도 가능한) 원하는 분들은 크몽 플랫폼도 고려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영어 혹은 자격증 분야에서 전문가 분들이 크몽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직업으로 활동라는 것이죠. 다만 초기에는 본인을 알리기 위햐 크몽이외 SNS 활동을 통해, 제3자에게 본인 어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크몽을 통한 일종의 사이드 프로젝트로 연계가 되나요? 평생직장 없는 시대에, 회사에서 받는 월급 이외 본인 역량을 기반으로한또다른 수익을 내는 것은 필요합니다. 단번에 되는게 아니고, 회사다니면서 틈틈히 자기계발을 통해 본인만의 특화영역을 만드는 것입니다. 회사 다니면서 또다른 일을 하기 위한 시간적/금전적인 투자가 필요하겠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분야 선정 및 이루기 위한 방법에 대한 구체화가 선행이되야 합니다. 최근 회사 선배와 이야기 하였는데, 향후 3년에 어떤모습인지 그려보라는 것입니다. 미래의 나 - 현재의 나외의 연계를 지속하라는 것인데요, 저는 본책을 읽으면서 나의 전문성 기반으로 크몽도전도 한 목표로 정의를 하였습니다. 3년 후 달성하기 위해 1-2년동안은 회사일 + 관련분야 학습+외부인원둘과 교류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부족한 부분은 경험 혹은 학습을 통해서 보완가능 합니다. '논문컨설팅' 전문가 경우는 본인의 지속적인 성공할수 있다는 마인드 셋과 더불어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전문성으로 생각합니다. 잘 안되더라도 회복탄력성 및 나를 믿는 습관이 강한 사람이 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에서 '논문은 포기만 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완성된다'라고 언급합니다. 소위 GRIT라고 해서 본인의 하고자하는 의지가 목표달성의 50%이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추가로 '컨설팅은 역량만 있으면 평생직업이다' 글귀에 개인적으로 와 닿았습니다. 회사의 경험 및 개인 했던 일들을 기반으로 제3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컨설팅 분야는 자기역량을 지속적으로 발휘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크몽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분들의 경험 및 인사이트를 통해서, 각자도생 시대 살아가야할 방도를 잘 제시해 주는 서적 같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부케 등, 본업 이외 업무를 통해 자기계발 뿐만 아니라 수익까지 챙기는 분들을 보면 개인적으로 부럽기도 하고 저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마지막 챕터에 '크몽 전문가 등록 및 판매절차'로 크몽 플랫폼에 대한 상세 설명도 추가로 언급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있고 전문성이 있는 분야가 있다면 크몽을 통해서 사이드잡 측면으로 해보시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말 잘하는 리더? 잘 말하는 리더! - 스피치 기술을 넘어서 품격을 올리는 리더의 언어
민승기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더의 말하기에 대한 본질을 설명해 주는데. 특히 공감과 소통, 본인 마인드 컨트롤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