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은 처음이라 - 고민하는 리더를 위한 길잡이
최인녕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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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해 및 행동 / 태도 중요성


조직생활을 하면서 연차가 어느 정도 쌓이면, 나만의 사업을 하고 싶은 때가 생깁니다. 물론 사업 아이템이 구체화가 돼야겠지만요.. 한편으로는 조직을 이끄는 '사장'은 어떤 마인드 셋을 가져야 할지 알게 되면, 현재 직장인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서 도움(조직 책임자 될 경우)이 될 수 있겠습니다

 

"사장은 처음이라" 서적은 처음 사장 역할을 맡게 된 사람들을 위한 코칭 및 가이드로, 특히 작은 기업이나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과 전략을 담고 있습니다. 사람/프로세스/사업 방향성 등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초보 사장들이 흔히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경계해야 할 리더의 모습

  2. 잘 쓰면 약, 못쓰면 독

  3. 우리는 아는데 사장님만 모르는 것

  4. 리더를 힘들게 하는 직원과 일 잘하기

  5. 우리 조직 돌아보기

  6. 사장과 직원 모두가 행복한 회사 만들기

 

사장은 회사를 이끄는 리더입니다. 회사가 잘 운영되도록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죠. 본 서적에서는 "사장은 조직의 방향성을 이끌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조직(사람/재정) 관리를 하고 위기 상황을 극복과 더불어 고객과 시장을 이해를 통해 사업을 전두지 휘해야 한다" 전반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조직 내부/외부를 아우르는 Outside in 및 Inside out 관점의 시각이 있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람이 먼저다'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기업광고에도 언급이 되었지만, 사람 관리를 못하면 프로세스/성과가 좋더라도 장기적으로 연속성은 떨어지는 경우를 많이 목격하였습니다. 사장이 조직원을 대하는 자세, 향후 사업에 대한 방향성 제시, 그 외 필요 역량 중심으로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 챕터에서 '경계해야 할 리더의 모습'으로 경청에 대해 언급합니다. 사장이 해야 할 우선순위가 높은 항목으로 봅니다. 조직원들의 보이스를 유심히 듣고, 이슈를 해소하는 방향성을 충분히 제시해 줘야 합니다. 사장이 조직원들에 대한 관심을 보인다면, (일에 대한) 책임감 및 회사에 대한 신뢰감도 당연히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경청하는 사장은 직원들의 업무 역량과 업무 태도를 바꾼다. 사장이 경청하는 자세를 보인다는 건, 직원에게 '내가 당신을 신뢰하고 있다.'라는 것을 강력하게 표현하는 방법이다."



이미지 캡션

'사소한 것에서 쌓이고 무너지는 믿음' 공감하시는지요? 사례를 통해 조직 책임자(팀장)과 팀원 간의 신뢰감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조직을 이끄는 사람들은 평소에 조직원들일 대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꼰대 마인드가 아닌 포용력 있고 공감이 있는 Relationship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업무에 탁월한 성과를 낸 조직 책임자보다는, 공감력이 있고 협업을 잘 이끌어 내는 사람이 조직 책임자로서 자질이 있음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줍니다. 책에 언급된 사례처럼 특히 저 연차에 해당하는 인원(소위 MZ 세대)를 대할 때는 연차 관점으로 무시하거나 평가 절하는 행동은 금기를 해야 하겠습니다. 



앞서 '사람이 먼저다.'라고 언급을 드렸습니다. 조직에서는 HR 부서가 있어 조직원들에 대한 관리를 해당 부서장과 같이 전담합니다. 좋은 인재를 뽑고 그들을 잘 관리하는 게 미션이겠습니다. 특히 조직원들에 대한 동기부여 및 성장하는 비전 제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요즘 트렌드 서적에서도 많이 언급되지만, 요즘 MZ 세대들은 '커리어 적으로 성장 지향' 추구합니다. 현재 일하는 곳에서 경력적으로 플러스 요인이 없다면, 이직에 대해 자유롭다는 것이죠.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주고(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충분한 해결책에 대한 실마리를 제시해 주는), 우수한 성과를 낸다면 그에 해당하는 인센티브도 필요합니다. 사장은 사람을 대하는 역량이 높아야 함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다음으로는 회사에 대한 방향성(로드맵) 정하는 것입니다. 조직원들이 공감 가능한 조직 목표와 실행 방안에 대한 정의입니다. 회사가 앞으로 어디로 나가야 할지 큰 그림을 그리는 게 사장의 역할입니다. 조직원들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 공감을 얻는 게 전제가 되겠습니다. 최근에 회사마다 정기적으로 경영진과 조직원 간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경영진이 현재 사업 현황 및 향후 사업 방향성에 대해 공유를 한 후, 조직원들과 Q&A 시간을 가지는 것이죠. 여기서 조직을 이끄는 사장은 사업 성장보다 이익 추구 위주로 조직원과 소통하면 회사가 멀리 못 가다고 언급합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긴축정책으로 일관하면, 성장을 추구하는 조직원들은 하나둘씩 떠나게 되니까요. 

 

시장과 업계 흐름을 간파하고, 현재 어려운 사업 환경이라도 미래에 대한 청사진(성장 지향)을 제시를 해야 합니다. 현실에서는 사장 레벨의 경영진은 본인 임기가 있어, 그 기간에 경영실적에 Hurt 가능성을 최소화하려는 시도를 많이 합니다. 그러나 잘나가는 기업의 사례를 보면, 어려워도 사업 성장을 위한 투자에 대한 경영진 의지는 강하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장의 이런 모습이 조직원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작용하여 리더십을 굳건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 Risk Management도 사장해야 할 영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조직원들과 충분한 협의 및 교감을 하여 해결책을 제시하여 난관을 풀어야 합니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하고 문제를 해결 역량도 사장이 가져야 할 것입니다. 덧붙여 재정 관리 (돈 관리)도 알아야 합니다. 수익을 내는 방법, 지출을 관리하는 방법, 투자에 대한 결정을 해야 할 때 어떻게 판단을 해야 할지도 (본책에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장은 처음이라' 서적은 초보 사장이 반드시 겪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회사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한 현실적인 가이드를 제시하는 서적입니다. 사장이 아니라도, 조직원 입장에서는 사장이 생각하는 마인드를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북유럽 #사장은처음이라 #최인녕 #두드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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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랩처럼 도전하라 - 사원에서 사장으로 대한민국 창업대국을 꿈꾸다
이재일 외 지음 / 오케이프레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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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식을 하다 보면 판세 분석을 통해 'High Risk High Return' 전략으로 투자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정적인 투자 방법으로는 수익화 위한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 배짱을 거지고 투자를 해보는 것이죠. 어느 정도 손실도 감안하는 것인데, 포트폴리오 투자로 어느 정도 비중(경험치 및 레슨런 기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투자자의 창의성과 도전적인 성격이 요구된다고 할까요?


이런 맥락[창의성과 도전]과 연계하여 'C 랩처럼 도전하라'서적은 기존 틀 고수하기보다는 벤처 마인드 기반으로 성장[Growth Mindset]을 요구합니다. 이런 조직문화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하는 과정을 통해 소위 Value Innovation 화 과정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 아이디어 발굴 및 쿠킹

- 실패를 자산화 [레슨론]

- 조직의 적극적인 지원

- 협업 및 소통하는 문화


사업 가능한 아이템화를 인큐베이팅 하여 스핀 오프를 통해, 기존 사업과의 레버리지도 추구하는 것이죠. 예전 제조업 경우 보수적인 문화가 강했는데, 최근  ICT 기술[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발전에 따른 여파도 어느 정도는 반영이 되었다고 봅니다.


'게임 체인저' '파괴적 혁신'등 용어는 어느 업종에서 근무하든 항상 회자가 됩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 분야에서 엔비디아가 주도를 하고 있는데, 소위 업력을 가진 강자가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관련 업계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면서 본인 사업화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시는지요? 엔비디아도 초기에는 스타트업 형태였음을.. 빠른 산업 변화 속에서 Agile 한 사업 환경을 구축하고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C 랩의 탄생 배경과 ' MOSAIC' 시스템은 업계 흐름을 전략적으로 반영한 사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제조업에서 신규 아이템을 사업화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보고 단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사업화 가능성 있다면] 기존 사업에서 분리해서 스타트업으로 출발하여 빠른 추진을 하는 게 현명하다는 것입니다. 집단지성 기반의 MOSAIC 경우는 특정 사함 주도 아닌 관련된 여러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것으로, 공유 / 협업 / 소통 기반으로 빠른 의사결정을 가능하다고 봅니다. 협업 툴로 JIRA, 콜랩 등 툴이 있지만 사업화 관점으로 MOSAIC 사례는 케이스스터디 대상으로 보면 좋겠습니다.



아이디어 씨드를 어떻게 만들지에 대한 삼성전자의 고민의 흔적이 되겠습니다. 아이디어 마켓이라는 플랫폼을 통해서 신제품/신사업을 위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디벨롭하게 됩니다. 사내 내부의 전문가들과 의사결정하는 임원들도 같이 참여하여, 기술/사업적인 레버리지 가능 여부를 검토하게 됩니다. 시스템적으로 갖춰줘도 조직원들의 자발성이 없다면, 시스템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삼성전자는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가시적으로 지원을 하고, 사업 성과가 있을 경우 그에 맞는 보상도 있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인사이드 아웃' 관점으로, 현 사업의 Pain Point가 무엇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아이템을 확보해야 하는지를 조직원들 대상으로 'to do item'로 인식 시키는 조직적인 동기부여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직의 궁극적인 미션에 대해서 조직원들이 서로 공유하고 의견 합의하는 과정이 지속되었음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사업에 대해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개선을 하려는 조직적인 시도는 배워야 할 점으로 봅니다.




마지막으로는  C 랩에 소속된 인원들의 마인드 셋 관련 내용입니다. 성장 및 목표 달성을 위한 지속적인 학습을 하고 담대한 목표 설정입니다. 높은 현실의 벽을 접해도 이를 극복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해 보는 것입니다. 참으로 강인한 힘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불가능한 것으로 보이지만, 해야 할 것으로 쪼개어 보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포인트는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초기 세운 목표대로 달성하지 않았다면, 좌절하기보다는 다른 대안을 수행하기 위한 레슨런으로 간주하는 태도가 되겠습니다.


현실 안주보다는 '도전', 지속적인 '학습 및 성장' 추구, Pain Point 인지 통한 문제 해결 인식이 본 책에서 주는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직장을 다닌다고 하면, 삼성전자의 'C 랩' 같은 기회가 있다면 본인만의 사업 아이템도 구상해 보는 연습의 장으로 이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벤처사업 #창업제도 #C 랩처럼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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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랩처럼 도전하라 - 사원에서 사장으로 대한민국 창업대국을 꿈꾸다
이재일 외 지음 / 오케이프레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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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및 지속적인 성장/학습을 추구하시는 직장인 대상으로 추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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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고독한 행복 ㅣ 아포리즘 시리즈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우르줄라 미헬스 벤츠 엮음, 홍성광 옮김 / 열림원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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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 내면에 집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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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고독한 행복 ㅣ 아포리즘 시리즈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우르줄라 미헬스 벤츠 엮음, 홍성광 옮김 / 열림원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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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 내면에 집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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