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와 M&A 트렌드 2025
조세훈 외 지음 / 지음미디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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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공지능을 필두로 업계의 변화 속도가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사업/기술 등 선도하기 위한 노력으로, M&A 통한 빠른 시장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합니다. 기존에 해오지 않은 사업/기술 등을 처음부터 하기에는 time to market 측면으로 불리하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사모펀드와 M&A 트렌드 2025는 변화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사모펀드와 인수합병(M&A)에 대한 동향 및 시사점을 분석한 서적입니다. 실제로 금융업계 전문가 및 투자자들에게 업체를 보는 관점 및 신규 산업/기술 트렌드 (AI 등)를 제공합니다.(목차 참조) 


본 책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모펀드는 "'자산운용사가 투자자들에게 자본을 출자 받아 기업이나, 채권, 부동산에 투자에 수익을 보는 펀드" 사전적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시장가치 측면에서 고평가를 받거나 포텐셜이 있는 업체들이 타케팅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즉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에서 높은 수익을 얻는 것이 사모펀드의 전략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는 본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내용 중에, 사모펀드 트렌드 및 올해 기업들이 주목한 M&A 대상 영역, 25년 산업별 전망/투자전략에 대해 주로 공유드려보고자 합니다. 사모펀드의 흐름과 기업들의 M&A을 살펴보면 산업에 대한 빅 빅쳐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흐리는 맥을 찾아 큰돈을 굴리는 사모펀드와 매년 살아남기 위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은 기업들의 M&A를 살펴보면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얻을 수 있다고.'





먼저 사모펀드 동향입니다.


책에서는 '빈익빈 부익부, 사모펀드 대형사로 쏠리는 자금'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당연히 High Return을 보이는 소수의 덩치 사모펀드에 투자 자금이 몰리는 현상이 주류입니다. 다만 금리 상승 및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이 커져 대출 성격의 크레딧 펀드가 하이라이팅 되는 점도 트렌드가 되겠습니다. 시장의 다이내믹스를 고려하여 투자전략의 다양성도 특징입니다. 기존에는 바이아웃 중심으로 투자를 했다면, 현재는 성장자본 투자 같은 방식으로 투자 방식도 정교화되고 있습니다.


서두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대기업들은 Time to Market 위해 M&A 옵션은 기본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Oranic보다는 In-organic 측면으로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업체를 발굴 및 지분투자/경영권 확보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대기업과 사모펀드와의 경쟁도 피할 수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기업들이 주목한 M&A 대상입니다,


현재 업계에서는 AI 관련한 키워드가 많이 등장합니다. (생성형 AI, AI 반도체 등) 모든 산업의 Game Changer로써 인공지능이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반증이 되겠습니다. 기업들은 AI 기반한 사업적 고도화를 위해 업체 제휴/협업/투자 더 나아가 M&A도 시도합니다. 즉 가치 중심의 투자를 확대한다는 것이죠. Operation Excellency를 위한 AI 적용하는 것은 기업들의 필수적인 활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AI 기반으로 생산성이 향상되면 그만큼 비용적인 측면 개선은 자명하니까요. 사업을 하기 위한 구조적인 개선이 AI가 담당하게 되니 향후 가시화가 지속되는 영역이 될 것입니다.


그 외에, 선택과 집중 전략(사업적으로 가치가 있는 바이오 추구)을 통해 핵심 기술에만 투자를 하는 바이오산업과 실물경제 기반의 산업(미용산업, 프랜차이즈 등) 등도 주요 대상으로 보는 상황입니다.


M&A는 기업의 구조적인 조정입니다. 사업적으로 시너지가 없는 것들의 정리이죠. 비핵심 자산을 매각하여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하는 활동은 단기, 중/장기적으로 지속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빠른 시장 선점을 위한 사업 경쟁력 확보가 목적인 것이죠.


마지막으로 25년도 M&A 시장과 사모펀드 트렌드 및 투자 전략입니다.


올해와 마찬가지로 가치 중심 투자는 지속입니다. 사업성이 보이는 미래 산업 투자가 강화된다는 의미입니다. 주요 영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생성형 AI: 본격적인 성장기에 대비해야 할 시점으로, AI 활용 기업 및 기술에 대한 투자 증가 예상됩니다. 현재 산업의 게인 체인저 영역으로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경쟁구도, 관련 확장 서비스가 무엇이 있는지, 어떤 투자를 업계가 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 리테일 산업(C-커머스): 콘텐츠와 커머스 융합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 가능성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책에서는 중국계 이커머스 등장으로 업계의 영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제조 경쟁력과 마케팅 물량 공세, 공격적 투자가 우려가 된다는 것이죠. 이는 현재 현황 모니터링 및 예상되는 변화, 전망에 대해 지속 센싱 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차전지 산업: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 장치 수요 확대에 따른 투자입니다. 전기차 판매가 둔화되고 있지만, 향후 친환경 연료차 확장 여지는 충분히 있습니다. 향후 투자 시 해당 업계의 이슈 진단을 통해 방향성 정립도 필요

-반려동물 산업: 글로벌적으로 성장세를 보이는 틈새시장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투자 전략은 기본적으로 트렌드 센싱 및 레슨런 기반한 전략적인 접근입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도 진출도 필요하죠.(크로스 보더 M&A). 또한 산업의 재편과 신기술 중심의 성장이 투자 기회의 포텐셜이 될 수 있음도 감안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기술/친환경 동향에 연계한 사업구조 변화 속 투자 기회 탐색입니다. 덧붙여 불확실성 시대에 리스크 분산 및 유연한 투자 전략 수립도 필요하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모펀드와MA트렌드2025 #조세훈 #지음미디어 #리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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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이 우리 가족을 키웠습니다 - 초보 캠핑족을 위한 미라클 캠핑 입문서
최정윤 지음 / 밥북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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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은 가족과 친밀감 강화 및 삻의 활력소가 되는 활동임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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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이 우리 가족을 키웠습니다 - 초보 캠핑족을 위한 미라클 캠핑 입문서
최정윤 지음 / 밥북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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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통한 가정의 화목과 행복 추구


이번에 소개드릴 서적은 '캠핑이 우리 가족을 키웠습니다.' 입니다, 책의 저자는 초등학교 교사로 캠핑을 통해서 삶의 대하는 태도와 화목한 가족문화를 정립한 이야기를 책에 담았습니다. 저도 작년부터 캠핑을 시작 하였는데, 올해도 5번 정도 다녀왔습니다. 책의 서문에서 '캠핑은 오감으로 경험하는 학습이다….. 캠핑 덕에 부모도 아이도 자연을 즐길 줄 아는 사람으로 변모했고, 삶의 지혜를 더해 주었다' 문장은 많이 와 닿았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아이들도 학교 공부로 지치고, 부모 입장에서도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및 예민함을 캠핑이 살아가는 에너지를 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가짐을 주는 캠핑은 삶의 원동력을 주는 활동 중 하나라는 것이죠.

 

본서적의 구성은 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h1 전엔 미처 몰랐던 캠핑의 세계

Ch2  캠핑의 고생도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

Ch3  캠핑으로 얻은 풍요로움

 

저도 본격적인 캠핑하기 전에 글램핑 경험이 하였습니다. 이미 갖춰진 장비/시설이 갖춰진 상태에서 음식 및 장작 정도만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주변을 보면 직접 텐트를 가져와서 피칭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본격적으로 캠핑족에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벌써 1년 이상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 텐트 피 친했던(날씨도 무더움)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본 서적을 읽으면서 제가 캠핑 통해 겪었던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되네요.


먼저 캠핑지로 가기 위한 준비가 중요합니다. 캠핑기간을 고려하여 식사, 옷, 그리고 가족들과 어떻게 시간 보낼지에 대한 구체 계획입니다. 현재 날씨도 고려한 기기도 구비해야 합니다. 겨울 시즌에 캠핑을 가게 된다면 전기장판, 전기매트, 팬 날레, 이너텐트 내 사용 가능한 작은 열기구 등이고 여름 시즌이면 음식을 보냉 할 수 있는 아이스박스, 선풍기, 벌레 퇴치제, 수영복[캠핑장 내 물놀이터 구비가 되면] 등이 요구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차량 내 공간이 한정되기 때문에, 필요한 짐만 최대한 준비하는 것입니다.

 

저는 트레일러 아닌, 차량 맨 뒷공간에 캠핑에 필요한 짐을 차곡차곡 쌓곤 하는데, 마치 테트리스 게임처럼 어떻게 빈 공간 없이 효율적으로 짐들을 둘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맨 뒷공간이 부족하면, 운전석/조수석 뒤에다가도 한자리 공간에 짐을 넣곤 합니다. 특히 겨울에 캠핑을 가게 되면 팬난로 같은 부피가 큰 기기가 있어 어쩔 수 없더군요. 캠핑용 짐들을 차량 내 어떻게 잘 둘지가 먼저 요구되는 역량으로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캠핑은 당연히 집보다는 편하지 않습니다. 자연 속에서 잘 곳은 마련하고 생활하다 보니 더위, 추위, 벌레 등 환경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게 됩니다. 저희 가족들도 벌레는 제일 싫어하고, 만약 벌레가 텐트 주변으로 오게 된다면 제가 퇴치를 해야 합니다. 여름에는 텐트 주변 조명을 키면 많은 벌레들이 달려듭니다. 최대한 벌레들이 근접하는 것을 막기 위해 모기향 가동, 장작 태우기 등을 합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손으로 직접 잡기도 하죠. 간혹 여름에는 반딧불도 옆에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아이들도 신기하게 보고 관찰을 하더군요. 이거도 어찌 보면 벌레인데요.

 

이제는 캠핑을 자주 가다 보니, 벌레에 대해서는 가족들도 둔감력을 가집니다. 당연히 벌레는 있고, 사람에게 해치는 것은 별로 없다는 것을요. 비가 온 후에 텐트 아래 지렁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아이들이 먼저 나무가지를 이용하여 숲속으로 보내주곤 합니다. 자연과 친해져다는 의미로 봅니다. 지인들과도 캠핑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면 빼놓지 않은 게 벌레들 대응 소재입니다. 무용담이 되겠지만, 이를 통해 캠핑은 즐거운 활동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지요.


캠핑은 자연과 같이하는 활동입니다. 일상 속을 벗어나 낯선 공간에서 지내죠. 주변 환경을 보면서 자연이 주는 선물이 무엇인지 느끼게 합니다. 평화로움, 안락함, 차분함, 안정적임 등이죠. 저는 캠핑은 장작은 태우면서 이야기하면서 음식을 먹는 게 낙으로 생각합니다. 가족들도 당연히 동의하는 바이고요. 자연 속에서 장작이 타는 상황을 보면서 대화와 맛있는 음식 먹는 건 참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현재 시간을 즐기면서 더욱 친밀감이 강화되는 느낌이죠.  

 

캠핑 중에 아이들 와할 수 있는 놀이와 활동에 대해 언급합니다, 캠핑하면서 아이들과 몸을 쓰는 활동을 하면 대화도 많아지고 관계성도 좋아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저는 가끔 빅 인턴을 아이들과 같이 치곤하는데, 집 근처에서 하는 것 대비 확실히 몰입감이 좋더군요. 텔레비전, 핸드폰, 패트 등으로 영상을 즐겨보는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시간 가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경험도 해 봅니다. 최근에 다녀온 곳은 캠핑 주변에 도토리 열매가 많았습니다. 봉지를 몇 개 준비하여, 같이 도토리를 수집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산속에 살고 있는 동물들이 먹을 수도 있지만, 너무 많이는 아니고 적당 것이죠. 2벅 3일 일정으로 연천지역 캠핑장을 작년에 다녀왔는데, 근처 유명한 선사 박물관[말로만 들었던]이 있어서 즐겁게 관람했던 기회도 있었습니다. 캠핑지를 가면, 하루 숙박 이상이면 근처에 가볼만 곳도 살펴보시면[특히 아이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많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캠핑을 전 / 후로 차이가 있음을 체감합니다. 가족 간의 대화가 많아졌고, 친밀감도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일상에서는 회사 끝낸 후 집에 오면 늦은 밤이었고, 주말에도 간혹 일도 하게 되어[지금은 지양함] 가족들과의 화합하는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대화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서 무미건조했었죠. 캠핑을 가면서 준비하는 데 있어 많은 대화를 하고, 캠핑장에 가서 같이 활동을 하니 긍정적인 효과는 자명합니다. 캠핑도 다녀오면 우리 가족만의 이야깃거리가 생기니까요. 지난 코로나가 한창일 시절에 사람들과 거리 두기로 '캠핑' 가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때 캠핑을 갔었으면 하는 생각이었습니다.[그냥 답답하게 집에서만 꽁꽁 있었던 상황이었으니까요.]

 

캠핑은 시간적/금전적으로 많이 투자를 해야 하지만, 가족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 및 다녀오면 자연 속에서 좋은 기운을 얻는 효과가 있습니다. 삶의 여유라고 할까요? 이런 삶의 여유가 있어야, 일상에서 해야 할 일을 하게 되는 원천령을 얻게 된다고 봅니다. 아직 캠핑을 시작하지 못했던 분들도 한번 도전해 보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캠핑 #캠핑입문서 #초보캠핑족 #캠핑이우리가족을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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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해지는 연습 - 생각이 너무 많은 당신에게
임태환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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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선택과 집중, 효율 추구

'Work' and 'Life' 균형은 모든 이들이 추구하는 바이기도 합니다.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일을 하게 되면 당연히 아웃풋 품질도 좋아지는 것은 자명합니다. 삶의 만족도는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질문도 살다 보면 하게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의 답은 무엇인가요?]

 

일단 제 3자 관점에서 나를 객관적으로 되돌아보면서 긍정적인 마인드셋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인사이드 아웃 관점으로 먼저 나를 돌아다보면, 타인들에게 너무 휘둘리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후 중요한 것은 겪게 되는 현상에 대해 단순화하는 것입니다. 추상화라는 단어도 사용할 수 있는데, 사안의 본질에 대해 탐색하는 것이죠. 일면 Root Cause를 파악하기 위해 하이레벨 관점에서 접근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책은 '단순해지는 연습'입니다. 저는 책의 표지를 보고 선택과 집중, 효율성, 본질, 효율성, 효과성, 만족감, 성과 등의 키워드가 떠올랐습니다. 그만 큰 단순해지는 연습을 한다는 것은 본질적인 접근을 하는 것이므로 핵심 먼저보다는 의미로 보기 때문입니다. 즉 인사이트를 가지기 위한 첫 번째 단추라고 보는 것이죠. 프롤로그에서 본 책의 작가님은 '단순함이 주는 효율성과 집중을 통해서 내 삶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스타일만 쫓지 않고 개인의 성장을 하는 관점'으로 책을 집필했다고 언급합니다. 살아갈 때 모든 것을 할 수 없으니, 단순화 통해 '선택과 집중' 하여 중요한 일을 먼저 실행하여 시간적인 효율화를 하고 궁극적으로 개인의 성장까지 연계는 의미 있게 봐야 할 대목으로 봅니다.

 

본 서적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ch1 왜 우리는 복잡하게 사는 걸까?

ch2 단순함의 쾌락

ch3  단순함의 6가지 법칙

ch4 응용 편 - 단순함이 되는 기술 4단계

ch5 생활 편 - 단순함을 실현하는 생활 팁

ch6 고수 편 - 단순함은 고도의 복잡함이다

 

일반적인 삶에 대한 현황을 고찰하면서, 왜 단순함을 추구해야 하는지? 단순함이 어떤 기대효과를 줄 수 있는지? 단순함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 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ch3 ch4 단순함의 세부적인 관점이라 특히 직장 다니는 분들께는 유용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서적에서 언급된 내용 중에, 삶에서 단순함이 필요한 이유? 단순화를 어떻게 해야 할지? 단순함의 고도화 측면으로 공유드려보려고 합니다.

 

먼저 삶에서 단순함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불안은 나를 복잡하게 만든다'

책에서 '나영석 PD는 소스 테이프를 100개까지 찍은 이유를 불안해서이다. 30개만으로 재마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해서다.' 언급합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서 자기 확신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왜 불안한지 모르기 때문에 무언가를 하면 나을 것 같아서..' 언급이 되었는데 불안이 만든 복잡함이 인생을 망가지게 한다는 것이죠.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앞서 말씀드렸던 '인사이드 아웃' 관점으로 본인에게 긍정적인 마인드 정립으로 생각합니다. 미래에 일어나지 않은 것을 마치 일어날 것처럼 가정하고, 이를 대응하기 위해 불필요한 생각 / 실행으로 인생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 이런 경우는 흔하게 일어날 수 있긴 합니다. 자기 확신을 가지고 모든 사안에 대해 단순화하는 태도 정립은 필요합니다.


두 번째로 단순화를 어떻게 할지입니다.


본책에서는 단순함의 6가지 원칙을 제시합니다. 유사성 / 무시 / 최소한[미니멀] / 현재

/ 축약 / 본질입니다. 어려운 수학 문제[긴 서술형]를 풀려고 한다면, 핵심을 먼저 뽑이 내야 합니다. 즉 문제를 현상/요구/제약/의도 등을 도식화하는 것입니다. 출제자가 어떤 답을 요구하는지가 본질 파악이 관건입니다. 즉 문제 사항은 출제자 관점에서 생각을 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문제를 잘 풀게 됩니다.


본질[Essence] 파악이 먼저 돼야 단순화가 된다는 것에 개인적으로 100% 동의합니다. 책에서는 백종원 '골목식당' 사례가 제시되었습니다. 식당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이 '맛'이라고 생각하고, 메뉴가 많은 식당 주인에게 '메뉴부터 줄이세요' 한마디는 불질을 관통하는 의견으로 보입니다. 주변 현상도 보면서 본질.. 코어를 봤다는 것입니다. 경험 및 레슨론의 축적을 통한 인사이트가 기반이 되어야 단순화가 가능함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는 단순함의 고도화입니다. 단순화 위해 정교화 하는 방법이겠습니다.


단순화는 데이터 기반으로 백업이 되어야 설득력 / 공감력을 가지게 됩니다. 단순화를 한다는 것은 책의 언급대로 '데이터 패턴'이죠. 요즘 빅데이터 시대인데, 수많은 정형/비정형 데이터에서 사람의 미음을 도출하는 업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Mind Miner라고 하는 송영길 작가가 생각나네요. 이런 작업을 통해서 기업의 사업 방향성(인사이트 도출) 결정에도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데이터에서 보이는 패턴 기반으로 단순화 시도는 미래의 예측과 더불어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하루를 어떻게 보내시나요? 날마다 어떻게 효율적/효과적으로 보내야 할지 고민이 많지 않나요?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성장의 디테일이 결정됩니다. 오늘 하는 일을 통해 성취하고자 하는 것, 나의 태도 및 마인드셋, 방향성 정립 등 본인만의 필터를 정의하고 매일매일 관리해 나가면 한 달 후 / 일 년 후 보다 성장된 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나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화는 시도해 볼만합니다.


직장에서 일을 하게 되면, 모든 사람들은 하루 시간을 보내면서 무엇인가 생각을 하고 말/글로 표현하면서 의사결정하는 사이클을 겪게 됩니다. 다만 일을 생각하면 할수록 복잡해지는 경우가 많아 어떻게 하면 단순하고 쉽게 생각을 할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합니다. 본 서적은 머릿속이 복잡한 생각으로 얽혀져 있을 때 어떻게 대응할지 가이드 해 주고 있습니다. 머리를 비우고자 할 때 읽어보길 권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단순해지는연습 #임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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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경영 : 프로컨설턴트 편 - 억대 연봉 프로컨설턴트가 되는 커리어 성장 가이드맵 ㅣ 컨설팅 경영
황창환 지음 / 라온북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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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적은 컨설턴트 직무 출신 저자가 본인의 경험 및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컨설턴트가 되려는 분 및 회사일 하면서 특히 기획 영역에 종사하는 분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획이란 제한된 자원을 염두에 놓고 최적의 아웃풋을 어떻게 도출할지를 흐름을 그리고 스마트한 실행까지 수반돼야 합니다. 전략적인 접근 및 같이 일하는 사람과의 Relationship도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소위 기획 영역에서 회자되는 'SW 스킬' + 'HW 스킬'입니다. 다양한 경험 기반의 레슨런을 통해 쌓아갈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본 서적에서 많은 것을 다루고 있는데, 세 가지 핵심 사항 선택하여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요즘 언론/신문에서 많이 회자되고 있는 기술이 무엇일까요? 생성형 인공지능입니다. 해당 기술은 많은 산업 영역에 적용이 되어 효율성 및 효과성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생산성 있는 업무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이 많은 역할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인공지능 기반의 툴을 이용하면 별도로 사람이 할 일은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위에 언급된 '프로젝트 시간 관리 전략' 도표에서 가로축은 '효율성' 세로축은 '중요성'입니다. 딱 봐도 효율성 및 중요성이 크다면 자동화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반으로 업무를 한다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컨설턴트는 프로젝트의 진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이는 일정 관리, 과제 분배, 목표 설정 등을 포함하며, 프로젝트가 일정대로 진행되도록 감독하고 조율하는 능력이 필수입니다. 컨설턴트가 경험 및 노하우 기반으로 직접 관리하면 되나, 루틴 성격이 강한 시간 관리 영역은 인공지능 기반의 툴을 이용한다면 성과의 가시화는 시간문제입니다.


''AI는 프로 컨설턴트에 세 업무 혁신을 가져다주며,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한다. 프로 컨설턴트는 AI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윈윈 전략을 실현할 수 있다."



두 번째로 리서치 역량입니다. 최종 산출물은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한 사전 활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컨설턴트는 이미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습니다. 즉 문제 해결을 돕는 전문가이며, 분석과 문제 정의 능력이 선행돼야 합니다. 많은 직무 경험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및 비즈니스 상황을 인지하고, [고객]의 문제를 직관적으로 파악하여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본질적인 문제 및 현상을 구분해야 하고, 고객이 추구하는 이상과 현실의 갭도 조명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컨설팅 업체 경험을 해 보면, 자사 현황에 대한 질문을 통해 자료/키 메시지 등을 잘 뽑아 가지만 현실적인 영역에만 머물러 있어 막상 풀어야 할 문제 도출까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아쉬운 경우죠.


제일 중요한 것은 문제를 다양한 각도로 보는 프레임 스킬입니다. 일반적으로 컨설팅에서는 다양한 분석 도구와 기법이 활용됩니다. 예로 SWOT 분석, 5 Forces 모델, 가치 사슬 분석 등 다양한 방법론이죠. 물론 업계의 실무 경험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합니다. 컨설턴트가 풀어야 할 고객의 문제는 다이내믹하고, 숨은 인지가 많아서 지속적인 소통[W/ 고객]을 통해 긴밀한 협업이 기반이 돼야 합니다. 이런 활동을 강화해야 풀어야 할 문제의 해결 실마리가 보이게 됩니다. 그냥 데스크 리서치가 아닌 현장 중심의 리서치를 의미합니다.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한 오픈 마인드 태도 역시 필요한 덕목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리서치는 컨설팅 경영 프로젝트의 기초를 다지는 작업이다. 고객의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향을 설정하는데 필수적이다. 이 과정에서 프로 컨설턴트는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며,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단단한 기반을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성공적인 컨설팅 경영의 핵심 요소입니다. 타인 대비 나만의 차별화를 어떻게 해야 할지입니다. 책에서는 '억대 연봉 프로 컨설턴트의 영업 비밀'이라고 언급되었죠. 세 가지 키워드를 '전문성' '성공사례 통한 신뢰 구축' ' 독창적인 문제 해결 접근 방식'입니다. 기본기 기반으로 [타인 대비] Show-off 가능한 역량과 소통 능력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컨설팅에서 커뮤니케이션은 매우 중요한데,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의견을 전달하는 능력은 고객의 신뢰를 쌓는 데 필수적입니다. 특히 프레젠테이션과 보고서 작성은 컨설턴트의 성과를 보여주는 핵심 도구로, 깔끔하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구성해야 합니다. 선언적이지 않고 실행 가능한 방안으로 문제 해결 유도하고 단기 중장기 관점의 접근 방식도 고려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쉬운데, 역시 실무 경험 및 레슨런 토대로 지속적으로 본인만의 개인기를 키워가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나중에 고객이 다시 찾게 되거든요. 회사 생활을 할 때도 같이 일하는 타부서 인원 경우, 아웃풋을 잘 내고 사람들과의 관계성이 원만하다면 나중에 다른 일에도 호출이 되어 만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소위 이너서클[일을 할 대 꼭 찾는 사람 풀 - 본인이 생각한 정의] 포함되어 퍼스널 브랜딩까지 높아지게 되는 레버리지 포인트가 될 수 있겠습니다.


"억대 연봉을 받는 프로 컨설턴트가 되려면 실력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나만의 USP를 찾고, 고객의 숨겨진 니즈를 파악하며, 지속 가능한 관계를 구축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다."



본 서적은 컨설턴트[혹은 기획 분야 직업인 대상]가 실무에서 필요한 스킬과 마인드를 정립하는 데 도움을 주며,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고 이에 맞춘 차별화된 설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궁극적인 성공 요소임을 강조합니다. 그와 더불어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본인 역량 강화도 병행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인공지능을 어떻게 사용해서 본인 업무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주는 시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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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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