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 - 1928, 부산 나비클럽 소설선
무경 지음 / 나비클럽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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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같은 매력을 지닌 주인공, 다방 ‘흑조‘의 주인 천연주, 센다 아카네.
일제 강점기 시대, 우리나라 여성 탐정이 있었다는 설정이 굉장히 흥미롭다. 무엇보다 여주인공의 매력적인 묘사를 잘해서 상상을 하며 읽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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