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께 여러분의 기도생활 자체를 의지하십시오. 그렇게 기도할때 성령께서 여러분의 기도를 도우실 것입니다. 성령님이 도우시고 역사하심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성령 안에서 기도해보십시오. 앞으로여러분의 마음에 기도가 부담이 아니라 기대이기를 바랍니다.
"주님, 저는 성령님이 하실 일이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하나님께 얼굴을 비비는 어린아이처럼 주님 앞에 그저 나아갑니다. 기도 처소라고 생각되면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주님 앞에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