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이와 민석이는 반에서 계주선수로서로를 추천해주기로 했는데 갑자기 빛나가자기를 추천하면서 예선을 통해잘 달리는 친구들이 대표로 나가게 되었어기동이는 다친 무릎때문에 걱정이 되었는데집으로 가는길에 갑자기 비가내리더니어두운 골목에 소원 마트가 보였어기동이는 그곳에서 신발도깨비인 앙괭이를만나서 자기신발을 건네주고 빨리 달릴 수 있는쌩쌩운동화를 받아왔어다음날 예선에서 거짓말처럼 기동이는 빠르게달려서 학교에 소문이 나서 형들이 같이달려보자고 찾아올 정도였어기동이는 학교에서 인기스타가 되었지만조금씩 멀어지고 있는 민석이랑 함께 놀던때가생각나서 결국은 계주에서 쌩쌩운동화를 벗고 민석이에게 우승의 영광을 양보했어내가 도깨비신발을 신고 혼자서 잘 달려서 즐거운것보다 친구와 함께 축구도하고 맛있는아이스크림을 먹는 즐거움을 선택한거였어친구들은 소원마트에가면 도깨비에게 어떤 신발을 받아오고 싶어?우리집 어린이는 인기가 많아지는 운동화를신어보고 싶다네오늘밤 앙괭이를 만났으면 좋겠다..#그린애플#신발도깨비의소원마트#사과씨문고#신발도깨비#소원을빌어#우정#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