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의 세계 - 사랑한 만큼 상처 주고, 가까운 만큼 원망스러운
김지윤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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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삶만으로도 버거운데 엄마라는 임무까지 더해서 살아야 하는 많은 엄마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한다. 우린 모두 처음이었다. 당신, 처음치고는 정말 괜찮은 엄마 아닌가? - P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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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의 세계 - 사랑한 만큼 상처 주고, 가까운 만큼 원망스러운
김지윤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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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분노를 표현하기에는 이미 교육받은 것이 너무 많다.
화를 내면 다른 이들에게 거절당할까 봐 두렵기도 하고, 스스로도 변화해야 한다는 데 부담감을 느낀다. 화를 참고 억누르려고 자신에게 이렇게 물을지도 모른다. 과연 내가 화를 내는것이 타당할까?‘ (중략) 분노는 우리가 느끼는 중요한 감정이다. 분노를 느끼는 데는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존재하기 때문에늘 관심을 기울이고 존중할 가치가 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느낄 자격이 있고, 분노 또한 거기에서 예외일 수 없다.
헤리엇 러너, 《무엇이 여자를 분노하게 만드는가》, pp. 22~23, 부키 - P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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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의 세계 - 사랑한 만큼 상처 주고, 가까운 만큼 원망스러운
김지윤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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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푸근하지 못했던 엄마와의 관계에서의 갈증을 딸에게는 절대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결국은 그모습 그대로 딸을 대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고 있다. 나의 아바타가 아닌 한 인격체로서 존중하고 사랑해야할 소중한 딸을 위해 내가 바뀌어야함을 다시금 일깨워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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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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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분명 필요한 것이고, 불의에 대한 분노는 사회를좀 더 아름다운 쪽으로 흐르게 한다. 분노가 우리 삶에서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때 우리는 보다 자유로운존재가 되고, 우리의 아이들은 자신의 분노를 더욱 잘 다루는, 심리적으로 진화된 인간으로서 주변 사람들과 보다 나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것이다.
분노해야 할 때 분노할 줄 아는 엄마와 그냥 툭하면 화를내고 아이들에게 화풀이하는 엄마는 각각 전혀 다른 부류의인간이다. 정당한 분노는 불의를 마르게 하지만 습관적인 화풀이는 사랑을 마르게 한다는 것, 잊지 말고 기억하자. - P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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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의 세계 - 사랑한 만큼 상처 주고, 가까운 만큼 원망스러운
김지윤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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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심리나 정서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서는 개인을둘러싸고 있는 주변 환경과 맥락을 살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개인의 문제는 개인이 속한 문화와 역사, 집단을 떠나서단독으로 존재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화나는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있어 미숙하고 공격적이거나 억압적인 경향을 지닌 엄마가 있다고 할 때 그 원인을 파악하려면 개인의 성향과 성장 과정, 인생의 중요한 사건들을 살펴보아야겠지만, 한 인간이 성장하고 처한 거대한 배경이자 맥락인 사회적·문화적 특수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 P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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