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의 세계 - 사랑한 만큼 상처 주고, 가까운 만큼 원망스러운
김지윤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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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분명 필요한 것이고, 불의에 대한 분노는 사회를좀 더 아름다운 쪽으로 흐르게 한다. 분노가 우리 삶에서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때 우리는 보다 자유로운존재가 되고, 우리의 아이들은 자신의 분노를 더욱 잘 다루는, 심리적으로 진화된 인간으로서 주변 사람들과 보다 나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것이다.
분노해야 할 때 분노할 줄 아는 엄마와 그냥 툭하면 화를내고 아이들에게 화풀이하는 엄마는 각각 전혀 다른 부류의인간이다. 정당한 분노는 불의를 마르게 하지만 습관적인 화풀이는 사랑을 마르게 한다는 것, 잊지 말고 기억하자. - P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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