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의 세계 - 사랑한 만큼 상처 주고, 가까운 만큼 원망스러운
김지윤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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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분노를 표현하기에는 이미 교육받은 것이 너무 많다.
화를 내면 다른 이들에게 거절당할까 봐 두렵기도 하고, 스스로도 변화해야 한다는 데 부담감을 느낀다. 화를 참고 억누르려고 자신에게 이렇게 물을지도 모른다. 과연 내가 화를 내는것이 타당할까?‘ (중략) 분노는 우리가 느끼는 중요한 감정이다. 분노를 느끼는 데는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존재하기 때문에늘 관심을 기울이고 존중할 가치가 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느낄 자격이 있고, 분노 또한 거기에서 예외일 수 없다.
헤리엇 러너, 《무엇이 여자를 분노하게 만드는가》, pp. 22~23, 부키 - P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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