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뇽 작가님 신작이 또 나왔어요.
호기심에 못이긴 공주가 금지된곳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외존재인 뱀인 남주와 얽히게 되는데
이야기가 호흡이 빨라서 술술 읽혔다.
항상 이야기 소재가 끊이지 않는 작가님께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낸다.
오랜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만난 작가님이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가는 이야기인데 작가님 특유의분위기가 참 좋다.
말도 안되는 상황인데도 점점 두사람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재밌게 읽었다.
나름 두사람이 귀여워서 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