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도 수사관과 수배자 조던의 만남
두사람만 고립된 상황에서 결국 사랑에 빠져버리는 이야기였는데
단조로워 보였는데도 작가님 필력은 역시나여서인지 너무 재밌게 읽었다.
마지막에 남주 시점에서 보는 이야기도 좋았고
외전까지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