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신작 소식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알라딘에서 드디어 출간되어 얼른 구매했어요.
외전까지 한꺼번에 너무 감사합니다.
제목처럼 산 속 마을 배경이 지금 계절이랑 딱이어서 더 마음에 들어요.
두주인공이 약간 헤메는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뭐 이정도면 무난하네요.
다음이야기도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