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알려주는데로 이혼까지 못가고 결국 미수에 그치는 내용이었다.
부부싸움을 크게 한거라는데
뭐 속마음을 이야기하지 않다가 터트려서 크게 일벌리는게 모든 이야기의 시작니니
가볍게 보기에 나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