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의 사랑이야기였는데 하룻밤이 결국 사랑으로 변하는 이야기였다.
작가님만 믿고 시작했는데 역시나 금방 읽어버렸다.
여주 여름이가 참 마음에 들었다.
먹튀하는 여름이를 응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