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를 잘 할 거야 / 양치를 안 할 거야
김형규 지음, 조승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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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안에 충치균이 산다고요?
사탕을 먹으면 충치균이 똥을 싼다고요?
과자를 먹으면
입안에 충치균이 똥을 싼다고요?
하얀 이에 누렇게 똥이 쌓인다고요?
그러면 입안에 충치균이 얼마나 많이 살고 있을까?
200억 마리나 산대요.
똥 묻은 이에는 구멍이 뽕뽕뽕
잇몸도 흔들흔들
이 책은 유아와 어린이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충치균을 그려 양치질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만화로 표현하고 있다.유아와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이 꼭 봐야 할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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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생 김 팀장과 90년생 이 대리가 웃으며 일하는 법 - 자꾸 눈치 보게 되는 90년생과 일로 행복해지는 비결
김범준 지음, 박진수 자문 / 한빛비즈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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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는 김 팀장과 선 긋는 이 대리의 아슬아슬한 공방전

90년대생은 칼퇴하고 팀장만 야근 중입니다.ㅡ80년대생
칼퇴라는 말 자체가 잘못된 것 아닌가요.
ㅡ90년대생

좋은 곳에서 회식하는데 핸드폰만 봅니다.
ㅡ80년대생
제 돈 내고 떡뽁이 먹는 게 훨씬 좋습니다.
ㅡ90년대생

자신의 주장을 절대 굽히지 않네요.ㅡ80년대생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을 원하세요.ㅡ90년대생

90년대생을 미 제너레이션으로 정의한다.
이들은 개인의 취향과 취미,체험이 삶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행복의 기준이 되었다.
일의 성취감,가족의 건강,부의 축적 정도가 행복의 되는 80년대생과 이전의 세대와 다르게 이들은 매순간 새로운 취향과 새로운 행복을 갈구하고,이를 즉시 이루기 위해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그리고 공사의 구분을 엄격히 하고 개인의 행복 실현을 위한 시간과 돈의 투자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책은 직장생활에서 뜻대로 소통이 되지 않아 고민하는 80년대생 관리자와 90년대생 구성원들이 개인의 생각 차이를 극복하고,모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책속으로

90년대생과 제대로 일하는 법
부하가 아니다.동료다.
9년대생은 자신의 능력에 걸맞은 대우를 바란다.함께 일하는 동료로 대하며 먼저 의견을 구하고 고민을 나눌 때 제대로 일을 주고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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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이 무기가 된다 사고법 시리즈
우치다 카즈나리 지음, 이정환 옮김 / 한빛비즈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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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직감이무기가된다
#우치다카즈나리
#한빛비즈

일을 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데이터나 숫자에 근거하여 문제를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태도이며,직감에 의존해서 판단하면 안 된다는 말을 흔히 들을 수 있다.
이른바 로지컬싱킹(논리적 사고)의 중요성을 설명한 말들이다.
논리적 사고는 학습이나 진화가 따를 수 없다.한발 더 나아가 생각하거나 시도해볼 생각은 하지 않는다.즉 사고정지 현상이 발생한다.
반면 경험,또는 체험을 바탕으로 삼은 직감은 학습과 판단기준을 가질 수 있다.
기업에서 일을 하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그대로 말로 표현하면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 거야라는 힐난을 듣는 경우가 있다.어떤 기획안에 대해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어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어 반박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직감이다.
이 책은 로지컬싱킹을 부정하자는 것이 아니라 논리뿐만 아니라 감정이나 직감,즉 우뇌를 활용하면 일을 좀 더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책속으로

로지컬시킹으로 생각하면 성공확률이 낮아 포기하는 쪽이 나아보이는 길을 선택한다.

사람은 논리로 움직이지 않고 감정으로 움직이는 존재다.

일은 3가지 스테이지로 성립된다.
ㅡ입력:정보 수집,가설 만들기,과제발견
ㅡ검토.분석:분석,과제의 구조화,대체안 추출
ㅡ출력:의사결정,커뮤니케이션,실행

비즈니스도 먼저 하고 싶다는 생각부터 시작하면 좋다.

상대방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것이
납득의 첫걸음이다.

우뇌형 경영자는 냉철해 보이지만 인간미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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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표 독서수업
남미영 지음 / 김영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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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독서수업
#남미영
#김영사
@gimmyoung


질문하는 사람은 5분만 바보가 되지만
질문하지 않는 사람은 영원한 바보가 된다
질문하는 사람이 되어라
그러면 먼 훗날 답을 알고 살아가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남이 이끄는 대로만 살고 싶다면
질문능력은 필요 없다
미래지향적인 삶,창조적인 인생을 살고
싶다면 질문능력은 필수다
끊임없이 질문을 생성하는 두뇌는
어떤 상황에서도 길을 찾는다

책은 저마다 하나의 커다란 질문
독서란 책이 가지고 있는 질문을 찾아내는
활동이다
책이 가진 질문을 찾아내고 답을 찾아내는 것이 독서의 기쁨이다

엄마가 질문하면 아이는 생각에 날개를 단다
답을 찾는 아이에서 질문을 찾는 아이로
아이는 엄마의 질문으로 자란다

3차 산업혁명시대의 끝자락에 태어나 4차 산업혁명시대의 초입을 살고 있는 오늘의 부모들은 두렵다.인공지능AI의 출현으로 생활이 편해지고 있지만,그만큼 우리가 설 자리는 좁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질문은 기계가 갖지 못한 인간의 고유능력이다.기계는 기억과 계산은 인간보다 잘하지만 질문을 생성하지는 못한다.아무리 성능 좋은 첨단로봇이라도 창의적인 어린아이처럼 독창적이고,파격적이고,예측 불가능한 질문을 떠올리지는 못한다.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란 질문을 생성하는 두뇌를 가지고,그 질문의 답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이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미래형 두뇌를 가진 자녀를 키우기 위해 질문 전문가가 되는 필요한 최신이론과 함께 실천하기 편리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지도방법을 담고있다.

책속으로

추리적 상상력을 기르는 질문
ㅡ왜 그럴까?
ㅡ그래서 그다음에는?
ㅡ무엇 때문에?
ㅡ만약에 나라면?
ㅡ그와 반대로 한다면?
ㅡ생략되어 있는 말은 무엇일까?
ㅡ그렇다면?

선생님처럼 읽기로 아이를 질문의 달인으로 만드는 방법
ㅡ책을 읽고 난 후에는 선생님의 입장이 되어 시험문제를 만들게 한다.
ㅡ자신이 만든 질문에 대한 답을 써보게 한다
ㅡ요점 읽기로 핵심 질문을 만들게 한다
ㅡ아이가 좋은 질문을 만들었을 때는 칭찬해준다

좋은 질문을 생성하는 원칙
ㅡ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질문한다
ㅡ상대방의 입장과 능력을 고려해서 질문한다
ㅡ의견을 구하는 방식으로 질문한다
ㅡ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질문을 한다
ㅡ비난이나 추궁이 아닌 공감의 자세로 질문한다
ㅡ상대방을 주인공으로 대하면서 질문한다
ㅡ상대방에게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며 질문한다
ㅡ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표정,소리,자세로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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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도 상처만 남진 않았다
김성원 지음 / 김영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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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도상처만남진않았다
#김성원
#김영사


어둠이 빛의 부재이듯 악은 사랑의 부재이다.악에는 사랑의 도구가 없다.빛이 들지 않는 정원에서 자라는 식물이 눈부신 햇빛을 모르는 것처럼,악은 사랑의 풍요로움을 모른다

미래에 무엇이 될지 알 수 없어 불안했던 시절,무엇이든 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우울이라는 마음의 균열을 통해
사랑이라는 완전함이 들어온다.

도서관에서 얻은 책 한 권을 펼쳐
길 잃은 사람들에게 읽어주고 싶었다
그리고 이 글을 쓰면서 말을 다시 찾게 되었다.

정말 끝이란 것이 있어.내 말을 믿어봐.
이 상태로 네가 소멸하지 않아.너는 더 행복해지고 더 기쁘게 살게 돼.내 말을 믿어줘.더 이상 울지 않게 될 거야.

당신에게 꽃을 준 사람은
그 전에 누군가에게 꽃을 선물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이다

성숙한 관계란 위험의 파장을 알면서도
상대를 신뢰하는 것이다

단 것을 한꺼번에 많이 탐하면 더 이상 즐길 수 없게 될 지도 모른다.
마냥 달콤하기만 한 것은 허무함을 남긴다.솜사탕도 그렇다

아무 일 없이 지나가는 평탄한 인생은
의미 없이 쉬어가는 인생이다
나는 이번 생에서 많이 배우기 위해 고난을 선택했다
고난을 이겨내면 더 나은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고 내가 원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겨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라디오 작가로서의 오랜 경험 그리고 일상에서 누구나 겪게 되는 경험과 상처를 폭넓은 인문학적 사고와 예술적 감수성 그리고 깊이 있는 심리학적인 분석으로 위로해주는 에세이다.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내 맘 같지 않은 관계,삶의 의미를 잃어가는 질식할 것 같은 모든 이들에게 산소와 같은 위로와 용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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