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나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라
무옌거 지음, 최인애 옮김 / 쌤앤파커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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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마음이 들어 거절하지 못하는가?
남을 너무 신경 써서 금방 피로해지는가?
가끔 나 자신이 호구라고 느껴지는가?
비위를 맞춰야 한다는 강박에 고통받는가?
자신윽 욕구부터 챙기는 것이 이기적으로 보이는가?

"원칙 없는 착함
거절할 줄 모르는 선량함은 독이다."

성격은 좋은데 좀처럼 거절할 줄 모르는 착한 사람이 있다.
착한 사람은 진짜 친구보다는 이용하려는 사람을 더 많이 만난다.
인간관계에서 재앙이나 다름없는 문제를 계속 겪는 까닭은 경계없이 착하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나쁜 사람이라고 해서 진짜 악인은 아닐 수 있다.그러나 그가 아무 때나 당신의 하루를 망치거나 힘들게 쌓아 올린 자존감을 한순간에 뭉개버릴 수 있는 것은 확실하다.
그가 당신을 감히 이렇게 대하는 이유는 당신이 괴롭히기 쉬운 상대이기 때문이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의 선량함을 먹이로 던져주지 마라.결국 바보가 되는 쪽은 자신일 테니 말이다.
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을 상대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그들이 요구하는 바를 들어주지 않는 것이다.미안하다는 이유로 거절하지 않으면 더 큰 결과를 감당해야 한다.그게 무섭다고 무턱대고 끌려가다 보면 결국은 내가 상처받는다.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해줄 필요는 없다.나를 존중하고 배려해주는 사람만 그렇게 대하면 된다.스스로 상처 입히면서 남을 만족시킬 의무는 없다.

이 책은 착하기만 한 사람들이 함부로 대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거듭나게 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대로 살면서 사람을 대하는 확고한 원칙을 세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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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한 것들의 미학 - 포르노그래피에서 공포 영화까지, 예술 바깥에서의 도발적 사유 서가명강 시리즈 13
이해완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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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이란?
인문학의 한 분야로 미와 예술을 철학적으로 탐구하는 학문으로,궁극적으로 인간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성찰하고 문화와 세계를 조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예술적 감성의 자유로움과 철학적 사유의 엄밀함을 통해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추구하는 것이 이 학문의 가장 매력적인 특성이다.
미학 사상과 이론을 탐구하고 미술,음악,연극,무용,영화,사진 같은 예술 장르를 비평적으로 성찰한다.

성적인 욕망,뒤틀린 유머,공포와 연민 같은 감정에도 지적 조망이 이루어져야 한다면,나서서 그것을 맡을 학문은 미학일 것이다.
ㅡ이해완 서울대학교 미학과 교수

미와 예술의 철학적 문제란 무엇일까?

위작,
가짜는 가라!
그런데 왜?
포르노그래피,
예술이 될 수는 없나?

나쁜 농담,
이따위에 웃는
나도 쓰레기인가?

공포 영화,
무서운 걸
왜 즐기지?

이 책은 위작,포르노그래피,농담(그중에서도 도덕적 문제가 있는 질 나쁜 농담),그리고 괴물이 등장하는 영화로 대표되는 B급 장르의 대중예술인 공포물을 비합리적인 것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사유하게 한다.

책속으로

미와 예술의 문제를 따져보는 미학은 철학적 방법론의 차이에 따라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다. 내가 연구하는 미학의 방법은 분석미학이라 불리는데, 주어진 문제를 영미 분석철학의 태도와 방식으로 다룬다. 그것이 어떤 태도와 방식인지 짧게 설명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과학으로는 다 밝혀낼 수 없는 특별한 정신적 세계나 초월적 진리의 존재를 철학이 성립하기 위한 전제로 삼는 그런 철학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대신 우리가 최대한 명료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철학이 해야 할 일이라는 견해를 가진 그런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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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하브루타 - 창의력부터 사고력까지 아이의 공부머리가 바뀌는
김정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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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ㅡ제임스 오펜하임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지식의 시대가 가고 지혜의 시대가 왔습니다. 지혜톡톡 앱을 이용한 K-하브루타는 좌뇌의 질문과 우뇌의 이미지를 융합하여 사람과 사람이 새로운 지혜를 나누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부모와 아이가, 선생님과 학생이, 친구와 친구가 만나서 지혜톡톡 앱으로 생각을 나누고 새로운 지혜를 만드는 흐뭇한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지혜톡톡 앱과 K-하브루타 자녀교육서를 감수하고 추천합니다.

유대인의 하브루타는 부모와 아이가 질문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대화와 토론을 하는 것이다.
유대인의 하브루타는 최고의 공부법이다. 가장 효과적인 공부법은 서로 설명하기 때문이다.
하브루타가 일상화된 유대인은 전 세계 부와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

2020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는 세상을 언택트(비대면) 사회로 바꿔놓았다. 학교도 문을 닫았고, 수업은 비대면 원격 수업으로 대체되었다. 그와 동시에 학교에 위탁되었던 자녀교육이 급작스레 가정으로 전면 복귀했다. 부모들은 오랫동안 잊고 있던 ‘아이의 첫 선생님’ 역할을 다시금 부여받았다. 좋든 싫든, 최대한이든 최소한이든, 모든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의 학습을 지도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아침부터 저녁까지 식사를 챙기고 아이를 돌보며 학교에서 진행하는 원격 수업을 제대로 하도록 지원하는 것만으로도 힘에 부친 부모는 자녀의 학습 지도에 쏟을 여력이 없다. 도대체, 가정에서의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

애드 아스트라, 실리콘밸리의 사립학교, 구글과 NASA가 투자한 싱귤래리티대학교, 하버드보다 인기가 많다는 미네르바 스쿨에서 하는 교육은
트리비움(Trivium)이라고 한다. 트리비움은 세 가지 교육 방법을 말한다. 첫째는 문법학으로, 책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다. 둘째는 논리학으로, 읽고 생각해서 나만의 논리를 만드는 것이다. 셋째는 수사학으로, 나의 생각을 쓰고 말하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K-하브루타는 트리비움과 일치한다. 

질문은 누군가의 생각, 마음, 대화를 여는 열쇠가 된다. 질문을 통해 아이의 잠재된 힘을 구체적으로 끄집어낼 수 있다. 부모가 아이와 대화할 때 질문이 없다면 일방적인 훈육으로 그치고 만다. 질문은 아이와 활발하게 소통하며 대화를 지속하는 힘이다. 아이와 대화를 하면 어색하다는 부모들이 많다. 특히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들면 거의 모든 집에 대화가 사라진다. 왜 그럴까? 대화는 질문으로 시작하는데 부모와 아이 모두 무슨 질문을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시라!
지혜톡톡 앱에 들어가면 수천 개의 질문이 있으니 따로 질문을 만들 필요 없이 아이와 쉽고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지식과 지혜는 덤이다.

이 책은 저자가 5년간 아내와 아이들과 직접 토론하고 경험하면서 축적된 사례와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인성,소통,감정,협력,창의력,비판적 사고력,문제 발견력,문제 해결력,미덕 등 AI 시대 가장 핵심적인 역량들을 15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는 시대 이 책과 앱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인공지능이 가질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능력 소통,협력,창의력,비판적 사고력을 키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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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Principles
레이 달리오 지음, 고영태 옮김 / 한빛비즈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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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
미국의 기업인이자 투자가. 1949년 8월 8일생. 현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회장 겸 CEO.

20세기에는 워렌버핏이라면 21세기는 레이달리오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금융계를 선도하는 인물이다.
금융계의 스티브 잡스라는 별명이 있다.

1975년에 그는 회사에서 선물 트레이딩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회사인 Bridgewater Associates를 그의 아파트에서 설립했다. 이후 규모가 커지자 1981년 코네티컷 주 웨스트 포트에 사무실을 개설했으며 2005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헤지펀드가 되었다. 달리오가 운영하는 브릿지워터는 2017년 10월 기준 1,600억달러의 자산을 관리한다.
2007년 브릿지워터(Bridgewater)는 무려
1년전에 세계금융위기를 예언했고, 달리오는 경제 위기에 대한 그의 모델을 설명하는 "경제란 기계의 작동 원리,지금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기 위한 템플릿" 라는 에세이를 출판했다.

2010년에 브릿지워터가 올린 수익은 구글, 이베이, 야후, 아마존닷컴의 수익을 모두 합한 것보다 많았으며 2011년에는 138억 달러를 벌어들이며 조지 소로스를 제치고 헤지펀드 최대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전에 위기가 올 시기를 1~2개월 오차로 예측해낸 것으로 유명하다. 2000년 닷컴버블, 2008년 미국발 세계금융위기 에서 성공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꾸려 현재까지 전 세계 자산 1위(한화 약 180조)의 헤지펀드 매니저로서의 명성을 갖고 있다.

레이 달리오가 만든 올웨더 포트폴리오 전략은 이미 금융계와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정석으로 꼽힐 정도로 선풍적인 대세 전략으로 꼽히고 있다.
ㅡ나무위키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투자자이자 경영자,
그가 지켜온 원칙은 무엇인가?

. “인생에는 3단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단계는 학생의 단계이다. 끊임없이 배워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 기댈 수밖에 없는 단계이다. 두 번째 단계는 일하는 단계이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기대는 단계이고 동시에 당신은 성공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 시기이다. 세 번째 단계는 더 이상 큰 성공을 바라지 않는 단계이다. 나는 이미 이 단계를 뛰어넘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돕는 것이 나의 기쁨이다.”
ㅡ레이 달리오

이 책은
레이 달리오가 회사를 경영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자신만의 독특한 212개의 원칙은 브리지워터의 전 직원의 필독 자료였고,전 세계 투자자들 및 기업가들에게도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모두 3부로 나누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1부에서는 저자가 살아오면서 의사결정의 지침이 되는 원칙들을 발견하도록 이끌어준 몇 가지 경험들을 공유하고, 제2부에서는 원칙들을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자연의 세계, 개인적인 생활과 관계, 기업과 정책결정 그리고 브리지워터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소개한다. 제3부에서는 브리지워터가 어떻게 일의 원칙들을 통합해 진실과 투명성을 통해 의미 있는 일과 관계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하는지, 어떻게 아이디어 성과주의를 추구했는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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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적 습관 - 당신의 삶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스마트한 습관법
스티븐 기즈 지음, 김정희 옮김 / 한빛비즈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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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매일 변화하는 일상에 맞게 습관을
실천할 수 있을까?

"물이 일정한 형태를 유지하지 않듯,전쟁터에서 일정한 조건이란 없다.적에 따라 전략을 수정해 승리를 이끄는 사람이야말로 하늘이 내린 장수라 할 만하다."ㅡ손자

그 비결은 탄력성에 있다.

변화무쌍한 삶에서 가장 든든하게 나를 지지해주는 것이 바로 습관이다.

삶은 유동적이고 변화무쌍하다.
그런데 왜 걸핏하면 망치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가?

"꼿꼿한 나무가 쉽게 부러지는 반면
대나무나 버드나무는 바람을 따라
휘어지며 살아남는다."

"이기는 것은 극소수만 아는 비밀이 아니라
우리 자신과 주위 상황을 연구하고 어떠한 도전에든 맞설 만반의 준비를 함으로써 배울 수 있는 것이다."
ㅡ가리 카스파로프

당신을 더 나은 삶으로 안내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행동이고
그 행동이 장차 당신에게 더 나은 가능성을 안겨줄 것이다.

삶의 변화무쌍함을 이용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스마트한 습관법을 배우고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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