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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하브루타 - 창의력부터 사고력까지 아이의 공부머리가 바뀌는
김정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11월
평점 :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ㅡ제임스 오펜하임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지식의 시대가 가고 지혜의 시대가 왔습니다. 지혜톡톡 앱을 이용한 K-하브루타는 좌뇌의 질문과 우뇌의 이미지를 융합하여 사람과 사람이 새로운 지혜를 나누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부모와 아이가, 선생님과 학생이, 친구와 친구가 만나서 지혜톡톡 앱으로 생각을 나누고 새로운 지혜를 만드는 흐뭇한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지혜톡톡 앱과 K-하브루타 자녀교육서를 감수하고 추천합니다.
유대인의 하브루타는 부모와 아이가 질문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대화와 토론을 하는 것이다.
유대인의 하브루타는 최고의 공부법이다. 가장 효과적인 공부법은 서로 설명하기 때문이다.
하브루타가 일상화된 유대인은 전 세계 부와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
2020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는 세상을 언택트(비대면) 사회로 바꿔놓았다. 학교도 문을 닫았고, 수업은 비대면 원격 수업으로 대체되었다. 그와 동시에 학교에 위탁되었던 자녀교육이 급작스레 가정으로 전면 복귀했다. 부모들은 오랫동안 잊고 있던 ‘아이의 첫 선생님’ 역할을 다시금 부여받았다. 좋든 싫든, 최대한이든 최소한이든, 모든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의 학습을 지도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아침부터 저녁까지 식사를 챙기고 아이를 돌보며 학교에서 진행하는 원격 수업을 제대로 하도록 지원하는 것만으로도 힘에 부친 부모는 자녀의 학습 지도에 쏟을 여력이 없다. 도대체, 가정에서의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
애드 아스트라, 실리콘밸리의 사립학교, 구글과 NASA가 투자한 싱귤래리티대학교, 하버드보다 인기가 많다는 미네르바 스쿨에서 하는 교육은
트리비움(Trivium)이라고 한다. 트리비움은 세 가지 교육 방법을 말한다. 첫째는 문법학으로, 책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다. 둘째는 논리학으로, 읽고 생각해서 나만의 논리를 만드는 것이다. 셋째는 수사학으로, 나의 생각을 쓰고 말하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K-하브루타는 트리비움과 일치한다.
질문은 누군가의 생각, 마음, 대화를 여는 열쇠가 된다. 질문을 통해 아이의 잠재된 힘을 구체적으로 끄집어낼 수 있다. 부모가 아이와 대화할 때 질문이 없다면 일방적인 훈육으로 그치고 만다. 질문은 아이와 활발하게 소통하며 대화를 지속하는 힘이다. 아이와 대화를 하면 어색하다는 부모들이 많다. 특히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들면 거의 모든 집에 대화가 사라진다. 왜 그럴까? 대화는 질문으로 시작하는데 부모와 아이 모두 무슨 질문을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시라!
지혜톡톡 앱에 들어가면 수천 개의 질문이 있으니 따로 질문을 만들 필요 없이 아이와 쉽고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지식과 지혜는 덤이다.
이 책은 저자가 5년간 아내와 아이들과 직접 토론하고 경험하면서 축적된 사례와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인성,소통,감정,협력,창의력,비판적 사고력,문제 발견력,문제 해결력,미덕 등 AI 시대 가장 핵심적인 역량들을 15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는 시대 이 책과 앱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인공지능이 가질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능력 소통,협력,창의력,비판적 사고력을 키워보자.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