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집에 갔다가 심심해서 든 책,
야구에 관한 책인가..하고 무심코 본 서문에서
이 책은 걸작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작가의 글은 일단 재미있다 라는 한 마디론 부족합니다.
야구를 몰라도 읽을 수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