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지음, 정영목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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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흐릿해졌다는 것을 인지하게 된 순간이 있었다. 해방된 느낌에 기분이 좋았지만 한 켠으론 이렇게 모든걸 잊어간다면 나는 누구이고 어떻게 되는 것인가 하는 두려움을 느꼈다. 어느 날 갑자기 강한 기억이 떠올라 과거의 일을 매듭 짓기 위해 메모했었다. 책을 읽다 보니 그 때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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