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올리브에게
루리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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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사라지고, 예기치 못한 운명에 휩쓸려 마음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도, 우리를 붙드는건 언제나 남아있는 것들.
내용도 괜찮았지만 나나에게 쓴 편지는 색지에 인쇄되어 빛바랜 낡은 편지를 읽는 듯한 느낌을 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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