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와 철학 들뢰즈의 창 1
질 들뢰즈 지음, 이경신 옮김 / 민음사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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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부 새로 번역되어야 할 책이다. 정오표를 붙인다고 해도 아마 A4 50장도 모자랄 듯싶다. 오역에 대한 여러 지적에도 불구하고 20년이 넘도록 그냥 그대로 똑같은 판을 내는 것은 도대체 무슨 심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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