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자라는 방을 만나면더 넓은 상상의 세계가 열려요”▫️제8회 꿈키움 문예공모 작품집인 "꿈이 자라는 방 " 은 일상 속에서 꿈을 키워 가며 도전하는 아이들의 성장을 담아내는 ‘꿈 V로그’를 내세우고 있다. 요즘은 일상을 찍어 영상으로 많이들 남긴다. 이 책은 공부방 어린이들이 꿈을 향해 가는 과정을 마치 브이로그 처럼 책으로 기록한것같다. 아이들 안에 있는 꿈을 확인하게 하는 책. 그러면서 스스로의 성장 과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책을 읽으며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후활동 스티커’가 들어 있어 재미있고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책 속 어린이 작가에게 하고 싶은 말을 댓글로 달 수 있도록 본문을 구성해 소통이 되기도 하는 책이다.부록으로 수록된 '꿈 사랑 용기 노트' 에는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 아이들이 다양한 독후활동을 할 수 있어 더 가깝게 동시를 만나게 될 것이다.🔹️그림을 그리는 데 3일 정도 걸렸어요. 웃기기 대회에 나가서 사람들을 웃기고 있는 미래의 내 모습을 그린 거예요. _ p.33🔹️어떻게 이런 글을 쓰게 되었냐고요?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공모 주제도 '꿈'이어서 꿈키움 문예공모에서는 조금 다르게 써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내 꿈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내용으로 글을 쓰게 되었죠. _ p.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