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래픽노블 시리즈 "배드 가이즈" 늑대, 뱀, 피라냐, 상어! 동화나 영화에 예전부터, 아주 오래전부터 악하고, 무섭고, 위험하고, 불편한 존재로 나오는 이들이 ‘나쁜 놈’이라는 오명을 씻겠다며 한자리에 모여 악당 이미지를 벗기 위해 착한 일을 나서서 하고 ‘영웅’으로 거듭나겠다는 이들의 계획을 담은 아주 재미있는 책 이다."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적당한 글밥, 흥미진진한 스토리 라인으로 평소 책을 오래 못 읽는 아이들도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어 '책 한 권을 다 읽는 성취감'을 느끼게 해 주는 책"✔그래픽노블 ㅡ 만화와 소설의 중간 형식을 취하는 작품이다. 일반 만화보다 철학적이고 진지한 주제를 다루며 스토리에 완결성을 가진 단행본 형식으로 발간되는 것이 특징이다.그래픽노블 형식인 이 책은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우리 아이들은 책을 받자마자 읽어 버릴 정도로 아주 좋아했고 중간중간 유머러스한 부분들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 흥미를 더욱 높여준다.악당의 이미지에 갇혀있는 캐릭터들에 대한 고정관념들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도 되었고 스토리에 따라 무한 한 상상력도 더해진다.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된 배드가이즈1.2 ! 벌써 3번째 이야기가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