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유형 6-1 (2021년) - 개정 교육과정 반영 초등 디딤돌 수학 (2021년)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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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과함께 유형 문제를 풀어주니 여러유형을 함께 공부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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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뭐예요? - 지구 생명체 탄생의 기원과 비밀 초등 자연과학을 탐하다
앤 루니 지음, 냇 휴스 그림, 정미진 옮김 / 빅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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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생명체 탄생의 기원과 비밀진화가 뭐예요


글 앤루니 그림 닛휴스

감수 이동탁 윤태정

옮긴이 정미진

 


어릴때 과학시간이었나 원숭이가 진하 해서 사람이 되었다고 하는 걸 보고 유심히

원숭이에 대해서 동물원에서 살펴본 기억이 난다.



도대체 진화가 몰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머릿말에 진화와 멸종의 놀라운 비밀에대해서 탐험해 보라고 써있어요.



어떤 재미난 진화에 대한 탐험이 있을까 . 궁금하네요.



차례



생명의 유래, 생명체의 출현, 육지호의 진출, 공룡과 그친구들, 현대시작, 인류의 시대, 진화에 관한 모든것




생명의 유래



지구에는 생명체들로 가득차 있죠 땅위 , 물속, 공기, 심지어 얼음속에도 세상에는 수백만 종류의 식물과 동물 균류 미생물



대체 이들은 어디에서 왓을까?? 지구상의 자연 환경을 적절하게 변화하는 다양한 생물에 관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어요.



그중에 개코 원숭이의 벗겨진 엉덩이는 바위나 돌이 많은 바닥에 않을수 있도록 조직이 천연 쿠션으로 진화 하였다고 해요..



하지만 아직도 얼룩말한테 있는 줄무늬는 왜 있는지 아직도 이유를 모른답니다.


부모와 아이



모든 생물은 부모에게 많은 DNA를 받죠 유전자 절반씩 양쪽에서 바다게 되죠. 어떠한 특성이 어떤 생물을 환경에 더 잘 적응하게 한다면



그러한 특성을 가진 자손은 생존해서 번식할 가능 성이 크기 때문에 그 특성은 더욱 흔히 나타나게 된다고 하네요.


완전 신기하네요. 우리의 DNA의 50%가 상추와 같데요 ㅋㅋ 우린 상추일까요?



거기에 우리의 뼈는 얼룩말의 뼈가 자라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자란다고 해요 . 와우..

모든 생물에서 어떤 유전자는 똑같이 자라난다고 합니다.



우리가 상추와 공유하는 유전자느느 지구상의 생명체에 필수적인 일부 과정을 조정해 나가기도 한다고 하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생명체의 지도



살아있거나 멸종된 수백만 종류의 생물을 접하면서 과학자들은 생물에 관해 좀 더 쉽게 이야기하고 연구하고



비교하기 위해서 이들을 분류할 방법을 필요하게 되어서 거대한 계통도를 통해  생물이 서로 어떻게 진화



연관되어 있는지 알수 있네요.



보면 볼 수록 신기한거 같아요 ^^.. 과학을 잘 알지 못해도 저렇게 계통도를
통해서 어느정도 어렴품이 이해가되네요.



진화의 진화를 거듭 최초의 인간이 되어 납니다.



인간과 다른 유인원 사이에 주용한 차이가 있는데 그 차이 덕에 인간은 성공 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직립 보행덕에 손이 자유로워 지면서 도구를 사용하게 되었던 거죠.



진화의 진화.. 어디까지 진화가 될가요??



2017년도 스페인의 연구진은 비닐 봉지를 먹는 꿀벌 부채명나방의 애벌레를 발견했다고 하네요. 아직 정말로 먹는지는 확인할 필요가 있기는 하지만.



역시 진화는 유대하네요.



언젠가는 우리도 공기가 적어도 적응 해서 살 수 있고 바닷속을 마음대로 거북이 처럼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진화가



될 수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진화 정말이지 읽으면 읽을 수록 빠져듭니다.



많은게 너무 급변하는 세계이지만. 이번 겨울 방학 아이들과 함께 진화에 대해서 알아보고 열띤 토론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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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참 쉬운 급수 한자 7급 2 - 한자능력검정시험 대비 참 쉬운 급수 한자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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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참 쉬운급수한자 7급Ⅱ

한자능력검정시험대비

 

 


큰아이는 1학년때부터 학교 방과후에서 한자를 배워서 7급까지 시험을 봤었는데 작은아이가 학교 가니 ㅡㅡ.. 기존 방과후 한자가 없어져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될듯 ^^..

 


아이들 교육의 메카인 EBS 에서 쉬운 급수 한자가 나와서 완전 반갑더라고요.

 

7급 한자를 이렇게 한장에 표로 나와 있어서 벽에 붙여 놓고 아이랑 매일 한번씩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어보네요.

 


참쉬운 글쓰기와 참쉬은 급수한자가 있네요.

 

매일 매일 하루에 10분에 투자하여 25일 50자의 한자를 익힐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방학때 하면 이제 3학년 가서 사회시간에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아이들이 생소한 한자 자격 급수 시험 응시 방법까지 아주 자세히 나와 있네요.

 


큰아이와 시험 볼때 처음이라 당황 했던 기억이있네요.

 

첫날은 손수자를 알려 줍니다. 전 하루 천 따지 이런거 부터 하는지 알았는데 그건 아니네요 ^^.


바로 옆장에는 급수 시험 예상 문제와 함께 한자로 배우는 교과서 필수 어휘까지 알려줍니다.

 

답지는 책 뒷편에 있어요.

 


사실 저도 한자를 많이 알고 잊지 않아서 이번 기회에 아이와 함께 해보려고 합니다.

 

 

검정 시험 문제가 문제집 뒷편에 수록 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25일 동안 50자를 익히고 풀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 올해는 한자 자격 시험에 도전해 봐야 겠네요.

 


본 서평은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풀어본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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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매일 쉬운 스토리 한국사 2 - 조선 후기~현대, 하루 한 주제 문제와 함께하는 일일 학습 스토리 한국사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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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쉬운 스토리 한국사 2
조선후기 ~현대

큰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서 한국사에 대해서 관심을 보이면 여러가지 역사책을 읽어 보았어요.

그러다가 올해 6학년이 되어서 여름에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려고 책을 알아보다가 EBS에서 나오는 스토리 한국사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렇게 꼭 필요할때 책을 체험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동안은 엄마표로 간간히 동사무소에서 하는 한국사 공부를 했지만 시험을 보기위한 한국사 공부는 좀더 디테일 해야 하기에

이것 저것 많이 살펴 보기도 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EBS 스토리 한국사 를 많이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이번 교재는 조선 후기부터 현대까지의 내용이네요

5학년때에는 선사시대 부터 조선 전기까지의 내용에 대해서 학습 했는데 6학년 사회에서는 조선 후기 부터 현대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어

여름에 치루는 한국사 시험대비와 함께 6학년 사회도 함께 예습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먼저 조선후기, 개항기, 일제 강점기, 대한민국 이렇게 4가지 시대로 나누어 나와 있네요.

 


우선 조선 후기.

조선 후기의 제도의 정비, 붕당과 탕평책, 조선후기경제및 사회 변화, 실학의 등장
조선후기문화의 발달 세도 정치,조선후기 백성들의 의식변화, 실전문제 &어휘적용하기

 


두번의 전쟁을 치른 조선 어떻게 변화 했는진에 대한 연도별로 나타나 주었네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라는 두 번의 전쟁으로 저선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1일차 조선 후기 제도의 정비
정치 제도와 군사 제도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내용과 함게 중간에 어려운 낱말에 대한 사전도 함께 있어서 모르는 낱말을 익힐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스리고 스토리 씽킹 잘 알고 있는지 문제로 집어주고 어휘도 함께 익힐 수 있네요.

 


1일차 2쪽에서는 영정법, 대동법, 균역법은 무엇일까? 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그림도 함께 되어 있어서 쉽게 이해가 좋아요.

 


이렇게 29일차까지 한국사에 대해서 배우고 30일 째 되는 날에 실전문제까지 풀어주면 끝!~~

어휘 적용 문제까지. 어렵지 않은 스토리 한국사라 저도 큰아이도 작은 아이도 함께 봤네요.

 

 

 

 

매일 하루에 4쪽씩 풀다보면 한국사를 저절로 익힐 수 있는 스토리 한국사

6학년이 되어서 이것 저것 조바심이 났는데 사회는 걱정 없겠네요. 올방학 스토리 한국사 공부를 해야겠어요 ^^

본 서평은 업체에게 받아서 아이와 함께 풀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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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10대들,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 가난, 질병, 환경, 인권 등 위기를 이겨낸 평범한 10대 33명의 놀라운 이야기
정학경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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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10대들,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정학경 지음

 


비디어 숲

 


조금만 밖으로 나가면 나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가난,질병, 환경, 인권 등 위기를 이겨낸 평범한 10대 33명의 놀라운이야기

 

 

 

 


큰아이가 10대에 진입을 하고 벌써 3년이 지나고 이제 작은아이도 10대에 진입을 햇다.

 


10대 무서운게 없고 무엇이든지 하고 싶은게 많았던 나의 10대가 생각이 난다.

 


하지만 요즈음 10 대 아이들은 돈많은 백수이거나 사회에서 나오는 최저 생계비를 받고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아진다.

 


아무것도 하기도 싫고 그냥 그렇게 무의미하게 살아가는 아이들

 


10대 아무것도 할수없고 하지만 무엇인든지 할 수 있는 그런나이..

 


여기 이책에는 그냥 스쳐지나간것이 아니라 행동과 실천에 앞장을 썬 33명의 10대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 아이들도 이책을 읽고 사회에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서 실천하는 아이들이 되기를 바래본다.

 

 

 

 

 

잭 안드리카는 여러분이라고 안될 이유가 뭐가 있어요? 여러분이 위대한 발명이나 치료법 개발의 주인공이 되지 말란 법은 없쟎아요?

 


모든 행위에는 원인이 있고 모든 문제에는 해답이 있어요. 열의를 갖고 찾기만 하면 되는 거죠." 라는 말을 했다.

 


도전 의식 그리고 실천을 한다면 말이죠.

 

 

 

 

 

저자는 이책을 통해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는 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저절로 와 닿을 것이다.

 


사회 참여 사회 혁신 민주시민의식 세게시민의식 디자인씽킹 메이커 교육 공동체 정신 이타주의  공감 능력, 용기 등등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것들을 살펴 볼 수 있었다.

 

 

 

 

 

꿈과 희망으로 세상을 바꾼 10대 33명의 글이 올라와 있다.

 

 

 

 

 

 

 

우린 매일 핸드폰을 가지고 산다. 하루 종일 그러나 인터넷만 착고 그 이후의 정보를 구체적인 성과로 발전 시키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여기 나오는 잭은 췌장암에 걸려 조금 밖에 살지 못한 삼촌을 위해서 똑같은 병으로 죽는 사람이 없길 바라면서 연구를 햇어요.

 

잭은 4천번의 실패하면서도 집요하게 공부한 끝에 원했던 단백질을 찾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기 위해서 세게적인 연구자들의 문을 두드려

 

결국 실험을 함께 하고 노력하여 성공하였다.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우리도 할 수 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말이죠.

 

 

 

 

메이커 라는 운동이 불고 있습니다. 자신과 주변에 필요한 needs와 불편함을 스스로 해결하고 보다 나은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죠.

 

 

 

 

얼마 살지못한 희귀병엔 걸린 클레어가 유명해진 건 아프지만 밝게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줘서 입니다.

 

 

 


역경을 딛고 행복을 전해 준것이지요.. 그리고 얼마후 마지막 숨을 내뱉는 순가 덕분에 정말 멋진 인생을 살았어 라고 이야기 하고 생을 마감햇다고 하네요.

 

가남 질병 환경 인권등 위기를 이겨낸 10 대 청소년들은 고난과 역경 앞에서 질문을 던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가뭄으로 인한 사람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유방암을 누구나 쉽게 일찍 발견해 초기에 치료할 수 있을까?

청각장애인도 수화 통역자 없이자유롭게 다니면서 자기생각을 마음껏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가?

저 바람이 전기가 된다면 저 전기 바람만 잡을 수 잇다면 밤늦게 까지 책도 읽고 부모님도 농사를 직기 편하실텐데.

만약 70억 세계인이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기만 하고 치우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어떻게 하면

바닷속 플라스틱을 청소할 수 있을까?.

 

그들은 문제의식을 느끼고 자신이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섰습니다. 변화는 여기서 부터 시작됩니다.

 

우리도 누군가 그리고 주변을 위햇 질문하고 해결하기 위해서 나설수 있습니다.

 

우리와 모든 사람이 말이죠.

 

저도 함께 문제의식을 가지고 아이들과 질문과 함께 생각을 해봐야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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