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았던 책 중에서 제일 속이 시원했던 책..울며 웃으면~~ 책 잡아서 손에 놓을수 없던책..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공감할수 있는책~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엄마들에게 추천합니다.